이집에서 3년 6개월 있는동안 스물한살1월이란 나이에 차를사고 스물한살 6월에 이 집에오고 돈도벌고 공부도 많이했다요. 장장6년을 살고싶었는데 벌써 나가라고해서 눈에서 눙물이 ...ㅠㅠ
이제 이사온지 3년 반이됐는데 이런딱지가 그것도 한달만에 나가라닝 ㅠㅠㅠㅠ
사실은 올해초 봄에 주택관리사분께 집 스스로고쳐도 돼겠냐고 허락은 맡았는데 이제보니 주인한테 제대로 말 안한듯..... 큰일났다. 천장 빠스라져서 다뜯고 전체 아이사랑아이보리페인트 칠하고 보일러바꾸고 바닥재타일로바꾸고 싱크대뜯고 문뜯고 했는데 사실 제대로 2년만더 살았어도 싱크대랑 문은 다시 해놓고 나가려고했는데 이문제 때문에 이 주택관리사분이랑 민사소송 갈예정이다요. 아저씨 욕도잘하고 자기할말만하는 못생긴분이라서.
이집에 1년 더 못있는다는것은 우리 청년들에게 살아가는 팁을 알려주는 사람중에 한사람이 사라지는것과 같다요. 이제좀 살만해졌는데 세상참 서럽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