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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님 견생역전

그래 |2015.10.26 06:28
조회 68,851 |추천 352
올 3월경에 집근처에서 발견된 아이입니다.
아직 애기같은얼굴에 겁을잔뜩먹고있어서 30분정도
기다리다 데려왔어요.
네이트 동물판에도 주인찾는글올렸었고,
주인을못찾아서 입양을보내려 여기저기알아보다
결국 저아이의 예쁜눈을보니 못보내고
저와 가족이되었죠!

집에데려와 좀있다 유치가 빠졌는데 너무귀여워서
유치까지 보관중입니다.
내가 살찔까 걱정이었는지 잠시도 쉬지말라고,
지들집 네채중 두채를 저리 없애버리기까지!
아주 신나보이죠?
침대는 이갈이도끝났는데도 지금까지 야금야금
하도먹어서 내려앉기일보직전입니다.
글구 에어컨은 아직 안바꿔도되는데
선을 저리 깔끔하게 끊어놨네요!
벽지는 붙이는족속 다뜯고, 화분도 다먹고
지옷도 찢고!
정말 화이팅 넘치고,
정말소름끼치게 귀여운 아이지요?

인물이 훤해졌나요?!























추천수352
반대수2
베플강토끼|2015.10.26 10:49
글쓰니님마음이참곱네요ㅎ 저라도화는나지만미워할수없을듯가족이니까요ㅎ근데어릴때나장난치지나이들면장난도안쳐요ㅠ그때가그리워요ㅠ
베플ㅎㅎ|2015.10.26 20:24
저희집 개하고 같은 종류이네요.. 저는 비오는날 비맞고 웅크리고 있는거 데리고 왔는데.. 하는 짓은 진짜 괜히 데려왔나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구요.. 이미 키우던 개가 14살이 넘어 가는데 요넘이 그 대를 이어받을듯 싶네요.ㅎㅎ 요때는 갓 데려오고 유치가 빠지더라고요.. 지금 모습은 글쓰이님이 올린 거랑 색만 다르고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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