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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직장동료가 너무 잘해 줍니다 님들아 해석좀

바다와시 |2015.10.26 13:54
조회 4,049 |추천 0

거두 절미하고 1년정도 다닌 직장에서 2달  전 정도부터 유부녀인 직장동료가 좀 과도 하게 잘해줍니다.

 

직장부서에 7명정도 있는데 저 혼자 솔로고 나머진 다 결혼을 했습니다. 근데 잘해주는 동료가 그나마 저랑 나이차이가 제일 적게 나요. 3살 위임...

 

제가 좀 성격이 털털하고 좀 인간관계가 좀 갠찮은 편인데 위의 직장 동료와도 나이차이가 적게 나니까 잘 지냈습니다.

 

유부녀라서 뭐 썸 이런거 신경안써도 되니까 사내 소문날것도 없고 해서 좀 친하게 지냈습니다.

 

회사 물건 같은거도 같이 사러 가고, 사는 곳이 다르지만 중간에 만나서 회사도 같이 출근도 하고 그랬습니다. 밥도 자주 같이 먹고요.

 

근데 2달 전부터 좀 그런부분이 잦아 졌고 영화도 같이 보러 가자고 그러고 하더라구요. 저는 좀 남편도 있는 사람이 왜이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영화 한번 보는거야 어떠냐 하고 같이보러도 갔습니다.

 

근데 또 몇주후에 또 영화도 보고 밥도 먹자고 해서  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사람이 날 좋아 하나?' 그래서 또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했습니다. 근데 특별히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거나 그러진 않는걸로 알고 있어요. 직장끝나면 남편이 자주 데릴러 오고 데려다주고 금술이 나쁜것 같지도 않는데..

 

제가 혼자 자취하는데 몇일후에 뭐 맛있는거 해준다며 집에 오겠답니다.. 이게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저도 솔로로 1년 넘게 지내다보니 약간 외로워서 그런지 마음이 살짝 흔들릴 때도 있습니다. 이거 어째야 합니까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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