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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한요리] 30대흔녀의 집밥

정주부놀이 |2015.10.27 16:57
조회 71,825 |추천 115

 

30대 흔녀의 흔한 집밥 요리~

 

매일 눈팅망 하다가 그동안 만들었던 집밥 사진 나도 함 올려봄부끄

 

음식 만드는걸 좋아하고 그걸 또 맛있게 먹어주는 동생이 있어

 

손이 큰 나에겐 먹는 동생이 좀 괴로울 듯 함 ㅋㅋㅋㅋㅋㅋ

 

요리라고 하기엔 머 하고 그냥 흔한 집밥 이어라~~~

 

 

 

 

 

 퇴근하고 급 매운게 땡겨서 떡국떡으로 만든 떡볶이!!  (매운떡볶이)

 그리고 내가 매울거 먹을 때 항상 넣어 먹는 캡사이신에 당면 추가욧!!

 

 

 

 

아빠와 동생은 파김치를 무지무지 좋아한다.  (파김치)

많은 양은 아니지만 저렇게 한번 해 놓으면 몇일? 아니 하루도 못가고 한끼에 뚝딱!

먹고 싶다길래 나는 불금에 파김치나 무치고 있었었지.....엉엉

 

 

 

올 초복에 해 먹은 삼계탕! (삼계탕)

저녁에 끓여놨더니 동생님 아침에 드시겠단다우씨 상놈

그래서 아침에 먹기 좋게 죽으로 만들고 그래도 닭은 뜯어야 제 맛 이기에.. 닭다리 하나 남겨둠

 

 

 

지난번 먹다 남은 불고기에 찬밥이라........ (불고기 볶음밥)

 그래서 호박 넣고 굴소스 조금 첨가해서 볶음밥으로 후다닥!

나란 여자 찬밥이면 항상 볶음밥만 할 생각한다. ㅋㅋㅋㅋ 간편하니까 ㅋㅋㅋㅋㅋ

 

 

아빠가 오랜만에 오신다기에 몸 보신 시켜 드릴 겸.. (밀푀유나베)

처음 해보는 밀푀유나베

거참 손이 많이 가더만.. 다음부터는 그냥 사먹는 걸로 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들 맛있게 먹었지요!! 

 

 

어느 주말 아침.... (주말 아침 상)

아침은 왕처럼 ㅋㅋㅋㅋㅋㅋㅋ

왠일인지 아침에 눈이 일찍 떠져서 이것 저것 차리다 보니 진수성찬이 ㅋㅋㅋㅋ

덕분에 내 동생 아침부터 배부르다며(?) 노래를 부름 .. 좋은거지??

 

 

친구 덕분에 종류 별 고기 얻음 ㅋㅋㅋㅋㅋ (표고버섯 소고기 장조림)

하여 소고기 장조림

메추리 알도 없고 해서 표고버섯 넣고 같이 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고기는 한우지!!!!

 

 

동생의 20대 마지막 생일 상 (잡채+찹스테이크+ 미역국)

생일 당일에 같이 있어 주지 못해 간단히 하도 차린 생일 상

그래도 생일인데 미역국은 먹어야지 ㅋㅋㅋㅋㅋ

엥??? 근데 동생도 생일날 집에 없다니??? 이런 허걱 그럼 저건 누가 다 먹니???

 

 

 

동생의 아침 상 (유부초밥 + 부추두부계란)

반찬 많이 해 놔도 아침에 간단히 먹고 가는 동생을 위한 간단 아침 상

나도 하기 편하고 좋지 모 ㅋㅋㅋㅋㅋ

 

 

 

주말엔 국수지 진리지짱 (잔치국수+비빔국수)

넌 잔치국수 매콤한 걸 좋아하는 난 비빔국수

국수를 어마어마하게 삶았는데도 남긴 없이 후루룩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 하지???당황

 

즐 판 하세용!!!!

추천수115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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