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600일 기념일에 만나지도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연예인이 입은 옷핏이 너무 이뻐서 내 여자친구 선물로 그런 핏에 옷을 사주겠다고 했던 얘기가 화근이었습니다.
"시크릿가든에 유인나가 입은 옷이 이뻐보이는데 그런 옷 한번 입어볼래?"
"그런 여자 어떻게 해볼수가 없으니깐 나한테 입혀놓고 대리만족할려고 하는거야?"
이 두마디 하고 헤어졌습니다.
지금도 제가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미안합니다. 그런말을 해서 여자친구를 화나게 했으니까요...
너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