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에 뜻이 없고 학교다니기를 진짜 싫어해.. 전혀 불량한건 아니고 엄청 평범한데 친구문제, 너무 강압적인 규정 때문에 이리저리 치이는게 3년동안 너무 힘들고 신경쓰여서 아예 진학을 하지말까도 생각하고 있어 (자세한 내용은 덧붙여 설명할게)
집에서 혼자 공부하면서 검정고시 준비하는게 더 자유롭고 공부가 잘될거같은데 막상 혼자 따라잡긴 힘들거같긴 해 주변에 검고학원도없고... 그래서 차라리 좀 편한학교를 가서 졸업장만 받으려고 생각하고도 있어
근데 막상 고등학교를 가자니 야자도 있고 한달도 못버티고 자퇴생각을 할거같애 진심으로ㅠㅠ
입시설명회도 하나도 안가보고 특성화고, 생과고에 갈려해도 잘모르고 주변고등학교에 대해 잘몰라서 지금상태로는 상당히 선택폭이 좁은거같아
그래도 고등학교를 간다면! 선택할 두군데를 설명해볼게 꼭 도와줘ㅠㅠㅠㅠ..
-A고등학교
지금 다니는 중학교 바로옆에 있어서 집과 가깝고 내신은 커트라인 간당간당해서 고입을 잘쳐야 들어갈수있어
분위기는 중하정도고 공부하기 굉장히 애매한 학교라서 오히려 나한테 힘들듯 아예 안하는학교면 편하긴 할텐데..
이학교로 내신따려고 하향지원도 많이함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우리학교애들을 굉장히 싫어하거든 부모님들과 다른중애들도 싫어할정도로 질안좋고 왕따를 밥먹듯이 시키는애들이란말이야? 나도 상처가 너무많구 그애들이 이곳으로 거의 80%가 온다고 보면되 이게 가장 마음에 걸려ㅜㅜ 걔네들과 3년더 생활하라고 하니 답답해 미칠거같아
-B고등학교
가까운 옆도시야 등교할때 아마 1시간 넘을거구 자율무슨고라고 들음 2년후에 기숙사 생겨서 1학년때만 통학하면 된데
최근에 생겨서 공부잘안하는 학교야 내신따기도 좋고 전교생도 적고.. 그렇다고 질이나쁜건 아니고 확실히 편하게 학교생활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가깝다면 백프로 갔을테지만 너무 멀어서 힘들거같아 야자도 있어서ㅠㅠ
아직까지는 두학교밖에 생각이 안나는거같아 고등학교는 많은데 잘몰라서ㅜㅜ
간단하게라도 댓글남겨주면 너무너무 고마울거같아! 조언도 감사히 받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