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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탈때 조심하세요(소름)

NIMO |2015.11.01 02:02
조회 82,516 |추천 61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말로만 듣던일이 진짜 우리 가족한테 일어날줄은 몰랐음
나한테는 고1 여동생이 한명있음
얼마전 엄마랑 동생이 볼일을 보러 외출을 했다가 너무 늦어 택시를 타고 집에 오는 길이였음
택시를 하나 잡아서 탔는데 타자마자 이상한 냄새가 나는것을 딱 느끼셨음
그곳에서 우리집까지 오는길은 2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터미널이있는쪽으로 오는길하나랑 시내로 오는길 이렇게 두개였음
"ㅇㅇ동ㅇㅇ로 가주세요"라고하니 택시아저씨께서 "터미널쪽으로 갈까요 시내쪽으로 갈까요" 이렇게 물으셨다함
그래서 엄마가 "시내쪽은 길이 막힐것 같으니까 터미널쪽으로 가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차는 출발했음
근데 출발하자마자 택시아저씨께서 한손은 운전대를 잡으시고 한손으로 계속 에어컨바람나오는곳에 손을댔다가 그바로밑에 있는 동전을 쨍그랑거리는 행동을 계속 반복하셨음
한..5초마다 한번씩? 틱장애가 있다고 생각할 만큼 자주..
엄마는 그때부터 뭔가 이상한 느낌이들었다함
그러다가 백미러를 무심코 봤는데 뒷자석을 보고 있던 아저씨와 눈이마주치셨음
그 순간 엄마는 소름이 쫙 돋았다함
그리고 온갖상상이 다들면서 문열고 뛰어내릴 생각도 하고 계셨다고 그리고 그 손으로 하던 이상한 행동은 계속하고 계셨음
그리고 차는 터미널쪽이 아닌 시내쪽으로 가고있었음
이상하다고 생각한 엄마는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다가 동생에게 "ㅇㅇ아 엄마가 시내에서 살것이 있는데 들렸다갈까?" 하면서 급하게 여기서 내려달라고 하심
그러자 아저씨는 한번더 쳐다보시더니 그냥 내려주셨음
내리자마자 엄마는 다리에 힘이풀리고 안도감에 동생에게 너도 느꼈냐고 엄마가 갑자기 왜내렸는지 아냐며 다 이야기를 해주셨음
그러자 동생이 하는말
"엄마, '마' 였어..."

엄마가 마? 그게뭐야 라고 물으시니
동생이 하는 말이 택시는 번호판에 아,바,사,자 만 사용한다고..
만약 엄마나 동생이나 혼자만 타고있었다면 어떤일이 있었을까.. 하고 생각했음.
다들 아빠사자 꼭 기억하시고 택시타시길...

추천수61
반대수83
베플|2015.11.01 06:53
자작냄새가 폴폴이닷
베플dd|2015.11.03 11:51
말 참 못한다......
베플|2015.11.02 14:12
아저씨행동이 뭐가?????에어컨 나오는쪽 하고 동전있는쪽에 손대는게 뭐가???;;;마 그거는 이상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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