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가 좋다고 한건 이런 톡을 받기 전이에요..이런 말투로 톡을 한건 이번이 처음이거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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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실줄 몰랐어요..ㅜㅜ감사합니다 댓글하나하나 다 주의깊게 새겨보고 있어요 조언.충고 모두 감사합니다 오해가 있다면 택배로 보냈는데 제가 보냈다는걸 새언니가 모를리가 있냐는 댓글을 봤어요 아마 제 엄마가 시켜서 보낸 선물인가..확인차 보낸 톡같아요~ 급하게 글을 올리느라 충분한 설명 못한점 죄송합니다!!
저도 앞으로 선물 살때 상대방이 금속 알러지가 있는지 잘 보고 해야겟어요 댓글들보니 피부 예민하시고 알러지있으신 분이 꽤 되더라구욯ㅎ
다시한번 충고.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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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에게는 딱하나뿐인 새언니가 있습니다.언니가 처음 저희집으로 인사하러 왔을때 저희부모님께도 싹싹하게 잘대해드려서 첫인상이 정말 좋았어요.저는 오빠가 한명뿐이라 정말 언니에게 잘하고싶단 생각도많이들어서 엄마한테 새언니 정말좋은거같다고 친해지고싶다고 말했어요(저는 참고로 이십대초반이구요.오빠는 후반이고 언니는 오빠랑 동갑이에요.결혼한지는 이제 일년정도 되가요.)엄마는 아무리언니가 좋아도 너무 자주연락하지 말고 귀찮게 굴지마라고 하셨어요.그래서 한달에 한두번정도 안부묻는 문자정도 해요.근데 언니가 생일이 다가온다는걸알게되서선물을하려고했어요.언니는이쁘게생기고 몇번만나보니까 꾸미는걸 좋아하는거같더라고요.그래서 아직 학생이라 수입이 별로 없지만 백화점 브랜드에 가서 악세사리를 십만원대 초반정도 가격대인걸 샀어요.또 엄마가 신혼집에 막무가내로 찾아가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 하셔서 택배로보냈구요.근데 언니한테 톡이오더라구요.언니는 피부가 많이약하고 예민해서 이렇게 싼 악세사리는 못한다고요.근데이게제가일부러그런것도아니고 그래도 선물드렷는데 고맙다 이런말없이 바로 이런건 못하고다닌다 라는 말부터 들으니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