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미안!!
난 고등학교 2학년인데 꿈이 싱어송라이터야
그래서 버스킹도 팀 꾸려서 해보기도 했고
근데 이제 점점 커지면서 내가 이걸로 먹고살 수 있을만한 실력일까 공부하는게 낫지 않을까
커서도 부모님이랑 같이살면 부모님 힘드시지 않을까 이런 고민들이 계속 들더라고
그래서 지금까지 있는 노래가 주로 좀 밝은 분위기의 곡이었는데 요즘 1,2년 동안 점점 노래가 우울해지더라.
고민이 많아도 고민만 하면서 계속 멈춰있을 순 없으니까 계속 작곡하고 있고
딱히 노래를 안가리는 편이라 아이돌 노래도 자주 듣는데 타이틀 위주보다는 수록곡 위주로 듣는 편이야
근데 인피니트h 부딪쳐 듣다가 가사가 너무 내 고민이랑 비슷하고 찡하고 그래서 막 울컥하는거 있잖아..ㅋㅋㅋ 아 지금 생각하니까 쪽팔ㄹ리다 여튼 코가 찡해진다 하나 막 그렇게 되게 못생긴 표정으로 울었어… 길거리에서
아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뭔가 되게 쪽팔ㄹ리다.. 나 우는거 진짜 못생겼거든ㅠㅜ큐ㅡㅠㅜㅠㅠ
그냥 가사도 찡한데 이거 부른 인피니트h목소리도 낮아서 더 막 그런게 있었ㅅ어..
아이돌은 진짜 힘들게 올ㄹ라와서 뜨고 몇년차되면 하고싶은 음악 할 수도 있고 아 진짜 부럽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