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초였습니다.
정확히 3월24일 친구 소개로 만날 일주일만인 3월31일부터 연애를하기시작했습니다.
제남자친구는 제가 사귄그 어떤 남자친구보다 절 좋아해줬습니다.
그렇게 162일이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중간에 깨졌던적도 잇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깨지고 울다가 지쳐 잠들려고 할때 누군가 저희집 벨을 눌러서
문을 열엇더니 제 남자친구가 무릎을꿇고 다시 만나달라고해서 계속사귄것입니다.
그남자와 안만난지 어느덧 2주쯤 되갈때..
제가 하도 답답해서 그냥 눈치준다고 피자먹고 싶다고 하니까..
남자친구왈 친구들이랑 시켜먹으랍니다..
그러더니 며칠잇다가 지친구가 멀리서 온다고 피자를 먹으러 미스터피자에간다는겁니다
그래서 전 그냥 장난스런말로 내가가잘땐 안가더니.........이러면서
좀진지한척을 햇더니 진진해져가지곤, 안만난걸 핑계삼아 힘드니,
기분이 복잡하니 하는겁니다. 자존심강한전,
기분풀리면 연락하라고 햇지요 근데 그애가 끝까지 기분풀릴게 아니라고하더군요
전 화가나서, 그래서 좋게풀거냐고 아님 이대로끝낼거냐고 다그쳤지요
근데 그남자가 날놔줄수있겟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전 괜한 자존심에 알겠다고 헤어지자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날밤에 잘자라고 문자가 온겁니다.
그래서 전 그문자를 씹엇지만 먼가 다시 잘될것 같은 느낌에
함께해온 사진그런것들 하나도 지우지못했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헤어진 바로다음날!!
제친구에게 전화가 온겁니다..
그남자가 딴여자를 소개받앗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정확히 월욜날 깨졌는데 금욜날?에 사귄단말을 들었구요........
이젠 정말 밤에 잠도 못자겠습니다.........
정신과 상담 받으러가볼려고합니다.
남자분들..어떤심리인가요 이건..
정말 답답해 미칠것 같습니다 ㅠㅠ 악플을 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