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매우 초 진지함.
엄마 앞에서는 ㅇㄷ 하나 안보는 순수하디 순수한 소녀가 됨. 오늘 할머니 댁 가서 내 아이패드로 내 가수=미래남친이라고 하면서 갤러리 사진을 넘기면서 보여드림 엄마도 내 가수를 예쁘게 보셨기 때문에 오셔서 같이 내 가수 칭찬해주심.
거기까진 좋은데
전에 10대베스트에서 누가 이 짤을 올렸는데 엄마한테 잘못 보냈다그랬나? 근데 짤이 뭔가 유용할 것 같아서 저장함(쓴 적은 없음)
문제는 사진 넘기다가 이 짤이 나온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는 눈이 안좋으셔서 글자는 못 보시고 얜뭐냐 이러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뒤에서 보고계시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그래서 오늘 한강물이 몇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