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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동물농장 삼순이를 구해주세요

토쟁이 |2015.11.09 22:46
조회 33,071 |추천 324

어제 방송된 동물농장 원숭이 삼순이.
방송은 멸종위기종 보호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11년을 사람과 산 삼순이는 지금 유리로 사방이 막힌
작은 공간에서 혼자 야위어가며 누워만 있습니다.
멸종위기종 2급은 현재 국가에서 보호할 공간이 없어 신고를 하면 데리고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설령 개인이 보호할 수 없다고 해도 지금보다 좋은 환경의 보호처로 옮겨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아침에 바뀐 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자칫
죽음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도대체 애가 저 지경이 됐는데 뭘 보호한다는건지
누구를 위한 보호인가요.
삼순이가 하루 빨리 좋은 환경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삼순이 구하기 까페도 개설 되었습니다.
http://cafe.naver.com/PINKPPHRP

아고라 청원도 하고 있습니다.
서명부탁드려요.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78098&objCate1=1&pageIndex=1

몇몇 분들이 키울 수 없다고 하셔서 추가 자료 남깁니다.
동물농장측에서도 해명자료에 주인분 사정때문에 데리고 있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삼순이 보고 오신 분이 올려주신 사진입니다.
사육사들의 밤낮없는 보살핌속에서 잘 지내고 있다던 동물농장측과 동물원측의 말과는 거리가 있어보이네요.
저러고 20분동안 있더랍니다.
진짜 화가납니다.

추천수324
반대수4
베플우쮸쮸|2015.11.10 11:05
이거보면서 엄청 울었음. 사람 손에 길러진건데 동물원에 있음 가족 그리워해서 힘들듯. 가족입장서 집에 있는 안좋은거 먹고그러니깐 전문적인 곳에 있는게 낫다 생각할수도 있을듯. 근데 이해안되는건 신고는하라면서 봐줄곳이 없는게 이해안됨.나라에서 하라고 했더니갈곳없음 기다리삼 이러니 ㅡㅡ 관리도 안될 상황에서 신고안하면 벌금문다는게 삼순이 슬퍼하는거보고 엄청눈물났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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