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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기는 연락을 잘안하는 사람이래요

모르겠다 |2015.11.09 22:58
조회 2,627 |추천 2
안녕하세요
 
한살 연상 남자친구랑 연애한지 한달된 22살 여자사람입니당
 
제가 계속 고민고민하다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됬는데요
 
원래 제가 거의 4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한달될무렵 점점 힘든게 괜찬아지고 있을때쯤
몇년전부터 친하고 알고있던 오빠랑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었어요
 
썸단계 같은 느낌? 설레는 마음으로 톡을 주고받고 좋았습니다
 
오빠가 안본지 오래됐다고 보자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날잡고 보기로 했습니다 보기전 이주정도 카톡을 꾸준히해왔고
 
보기전에는 연락도 꾸준히 잘되고 오히려 제가 톡을 씹어도 먼저 톡이 오고  연락도 나름 잘됬어요
 
그리고 만나서 영화보고 밥도먹고 술한잔하게되서 술자리에서 얘기하다가 고백을 받았고
 
저도 그오빠가 좋아서 만나게됬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귄당일날 오빠가 좀멀리 살아서 저희집쪽모텔에서 방을 잡고 잠자리를 했어요
 
잠자리하는 목적으로 간게아닌데 들어가서 어쩌다보니 하게됬습니다 ㅜㅜ
 
오빠가 사귀고 2주까진 연락잘해주고 전화도 많이해주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느끼게 해줘서 좋았어요
 
그런데 점점 카톡도 줄고 전화는 해두 몇분?
 
이젠 카톡도 오후 5시넘어서 뭐해? 이렇게 오고  읽씹하고...
 
결국 나중엔 제가 답답하고 서운해서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우리사귀는거 맞냐구 이렇게 연락하는건 친구보다 못하는거라고 연락하기 싫으면 싫다고 말하라고 ..
 
그랬더니 절대아니라고 믿어달라고 난 너가 좋아서만나는거맞다고 진심이라면서 믿어달라더군요
전여자친구랑도 연락문제로 매번싸웠다고 미안하다고 뭐라 할말이없다면서 자기가 원래 연락 잘안한다고 미안하다고 정말 약속할게 연락잘하겠다고...
 
괜히 서운했다가 저런말 들으면 다시풀리고 또 연락안되면 답답하고 서운하고...
이게 반복되니까 점점 연락문제 포기하게되드라구요
 
저 얘기했다고 먼곳에서 저보러올라오고 그러니까 또풀리고 ㅜㅜ

만나서는 정말 잘해주고 표현을 엄청하고 챙겨주는데 연락문제가 말썽이네요 ㅠㅠ
 
친구들도 연락은 연인사이에 당연한거아니냐면서 그오빠는 아닌거같다고 톡하나못해주냐고..
 
제가 많은 걸 바라는게 아닌데 그저 아침에 일어났으면 일어났다 밤에 자면 잔다 어디가면 간다 누구랑있다 이런건  기본아닌가요?
 
매번 말하는데 말하고서 몇일은 말해주다가 다시 연락잘안되고 ㅠㅠ
 
전 지금 만나는 이오빠가 너무좋은데 정말 이사람속을모르겠네요 에휴..
 
톡커님들 이게 제가 이해해야하는 건가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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