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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좌석버스 만든 무개념 할머니

쫄래쫄래 |2015.11.10 11:02
조회 90,132 |추천 161
와..답답한 맘에 글 썼는데 오늘의 판이..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을거라 생각해요.

진짜 댓글 처럼 뭐라 말하고 내리고 싶었는데
소리 큰 비논리적인 할머니일까 두려워서 못했어요.
제가 겁쟁이 입니다ㅠㅠ

진짜 버스에서 비매너로 행동하려면 자가용을 이용하면 좋겠어요. 그럴 상황 못 되면 기본예의 좀 버스에서 지키길 바랍니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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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사람 많이 타는 노선 버스를 탔습니다.

아침 9시쯤이라 사람도 제법 있었고 자리 하나가 비어 앉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빈 자리 옆 할머니가 앉을 사람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좀 어이 없었지만 거동 불편한 어르신 타겠거니 하고 다른 자리에 앉았습니다.

버스가 다음 정류장 몆 개를 지날 동안 다른 어르신들도 탔지만 그 할머니 같은 이유로 빈 자리를 내주지 않더군요.

그리고 기다리던 그 할머니 일행이 탔는데 설마했습니다. 나이 많아 봐야 40대 초반인 아줌마. 그 할머니 딸로 보임. 가 그 빈자리에 타는 것입니다.

진짜 다른 어르신들 서서 가게 하고 멀쩡히 움직일 수 있는 자기딸을 앉힌 할머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 따님분 자리 쪽에 다른 할머님 또 서셔 가셨습니다.

사진 몰래 찍어서 글 올릴려 했는데 저장한 사진 사라졌음 카메라 어플로 몰래 찍었는데.. 부끄러움 모른 분 오늘 하루 귀 간지러우라고.. 아깝습니다.

진짜 그 엄마에 그딸.. 정말 내리면서 한마디라도 할걸 그랬어요. 시내버스 좌석 버스제한 그 무개념 모녀 진짜 어이 없어요!!!
추천수161
반대수5
베플한마디합니다|2015.11.10 17:30
보통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고 다들 피하는데 피하기만하면 쌓여서 더 문제임 가끔 치워줘야 한다는걸 느낌
베플개똥|2015.11.10 17:20
도대체 나이를 어디로 처먹음 저런 개똘아이 같은 행동을 할수있냐 ㅋㅋㅋㅋ
베플ㅇㅇ|2015.11.10 11:43
가지가지 하네 주차장 자리맡기도 있더만 진짜 버스 자리맡기도 나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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