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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려운 여자 심리에 대한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안펜 |2015.11.10 18:11
조회 290 |추천 0

 안녕하세요. 길거리 가다 보면 흔하게 보이는 20대 남자입니다.
 
최근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한살 연상 누나죠.
 
이 누나도 저를 좋아하는 거 같구 서로 의지도 많이 하고 친하게 지내거든요.
 
근데 이 누나는 남친이 있습니다... 참고로 말하면,,, 그래서 더 걱정도 되고 심란해요...
 
사실 처음에는 흔한 연락 많이 하는 친한 누나 동생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누나랑 누나남친이랑 싸우게 된거에요. 그때 제가 옆에서 고민상담도 하고
 
위로도 해주고 많이 그랬어요. 사실 그때 그 누나 남친이 바람을 피다가 누나한테 걸린거 였거든요
 
그때 제가 뭐 헤어지라고도 했는데 1년 가까이 사귄 사이라 그런지 정때문에 헤어지지는 않더라구요.
 
그 일 있고 나서는  연락을 더 많이 했어요.. 만나기도 많이하고.. 그러다 보니까 누나가 좋아진겁
니다.
 
 사실 그 뒤로 서로 연락하면서 좋아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할 정도로 사실 남들 보기에는 썸이나
커플같이 보일 정도로 행동을 많이했어요. 
 
처음에는 좋았어요.. 시간이 지나고 생각을 해보니 누나는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니 정식으로 사귀지도 못하고 정말 씁쓸하더라구요.
 
근데 뭐 그렇다고 헤어지라고 할 수도 없지 않습니까.. 내가 좋아하니까 나한테 와라 이러면 제가
 
누나한테 바람 피우라고 강요하는 거 같고 정말 답답합니다.
 
죄책감도 많이 들기도 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전에 누나가 나 남자친구 있는데 괜찮아? 라고 물어 봤던 적이 있는데,,, 사실 답변을 못했습니다.
 
그 뒤로 계속 그 말이 생각나고 근데 또 너무 좋으니까 포기는 힘들 더라구구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누나가 어장관리 할 수 있다 라는 말도 하고...
 
고민상담할때도 마땅히 없고 그래서 네이트 판에서 조언 구해봅니다..
 
이럴 경우는 어떻게 행동 해야될지 도와주십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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