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계속 보게되는 김사랑 대사

아니 |2015.11.10 23:45
조회 72,970 |추천 252
최우영씨는 여자때문에 죽고싶었던적 없어요?

그럼 내가 알려줄께요.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는건 기본이고
잠들고 깨는것도 지옥이에요.

사랑했던 사람과 어떻게 남이 되는건지 알지 못하니까
다른사람한테 내색 할 수도 없어, 그사람 욕할까봐.

그래서 혼자울어요

우린 끝났는데,
우린 헤어졌는데.

자꾸만 사랑했던 기억들만 떠올라,

그러면 그럴수록
그 기억들을 지워야하는
하루하루 더 늘어날 뿐인데.

그래서 버림받은 사람에게
365일이 헤어지는 중이에요.

근데 정말 아픈건

그 사람은
내 생각 따윈 안하는것 같애

나만 이러는것같애

그사람은 나따윈 다 잊고
행복한 겨를 밖에 없는것 같애

정말 죽고싶은 마음 뿐인데
죽을수도 없어,

영영 그사람 못 보게 될까봐

그런거에요

헤어질 때 심정이.

추천수252
반대수3
베플여인|2015.11.11 00:06
그 대사를 이제야 깨달았다
베플윤솔|2015.11.11 13:13
연애의 발견중에 세상이 넓고 남자가 많으면 뭐하냐구요 내가 좋하하는 사람이 날 안좋아하는데 연애의 불행은 거기서 시작되는 거에요 세상이 좁아서도 아니고 남자가 없어서도 아니라니까? 할말 없죠? 이거봐 답이 없다니까 답이 없어서 우는거라니까? 답이있으면 왜 울겠어 답대로 살면되지 안그래요? 나 일하는거 못봤어요? 나 일도하고 밥도먹고 친구들이랑 술도마시고 그러나가 생각나면...생각나면 울기도 하고.. 그런거지 사는게.. 이렇게 적어놓으니까 별론데 진짜 티비볼때 엄청 울컥했던 대사.
베플ㅁㅇ|2015.11.11 10:16
전부 다 맘에 와닿는 말 밖에 없네요... 특히 마지막 부분... 진짜 이 사람 없이 살 바에야죽고싶단 생각 요즘 매일 하는데... 언젠간 한번이라도 보기 위해 못 죽고 살고 있는 저...

헤어진 다음날베스트

  1. 아직도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