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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벌이와 닮은 우리 꽁이

|2015.11.11 15:52
조회 4,302 |추천 61

안녕하세요 저희집 꽁이를 소개해 드릴까 하고

판을 쓰는데요 이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 ^

 

삼시세끼 벌이는 머리에 까망이 한개 우리 꽁이는 두개 ㅋㅋ

 

꽁이를 처음 데려오게 된 계기는

혼자 살게되었는데 친구가 고양이를 키우는걸 보고

너무너무 키우고 싶어서 책임비만 주고 가정분양 받은 아이 입니다

 

꽁이 처음 데려왔을때 사진부터 우선

 

 

 

처음엔 무서워 하더니 이불안으로 쏙 들어가 잠을 ㅋㅋㅋ

한달정도는 가까워지는데 시간이 쫌 걸렸어요 ㅠㅠ 워낙 겁도 많고 사람을 무서워 해서...

처음 데리고 온날 집에와서 안았는데 온 몸에서 담배냄새가 .... 눈에 눈꼽도 껴있고 ㅠㅠ

접종하러 병원에 가니 결막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전에 키우던분이 관리를 아예 안하신듯....

잘데려 왔구나 했어요

 

 

 

이제 쫌 친해지니 완전 뻗어서 자는데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ㅋㅋㅋㅋㅋㅋ

강아지는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많이 키워봤는데 고양이는 처음키우는거라

첨에는 많이 공부하고 자율급식도 시키고 척척척 했습니다 ㅋㅋ

 

 

어느날 꽁이가 안보여서 애타게 찾았는데 지는 태평하게 옷걸이에 걸쳐서 자고 있었음 ㅠㅠ

꽁이 땜에 버린 옷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올리다 보니 어째 우리 꽁이는 자고 있는 사진이 90% 네요...

여기는 부모님집 제가 잠깐 다시 들어가게 되어서 꽁이를 데려 갔는데 어머니께서 처음에는

기겁을 하셨는데 딱 일주일후 사랑스러워 매일 제방 청소해주시고 꽁이 먼지 먹음 안된다고

화장실청소는 물론 밥그릇도 매일 씻어주시는 정성을 보여주셨습니다 ㅋㅋㅋ

 

 

요거는 우리꽁이 중성화수술 시키고 ㅠㅠ 아 마음이 아팠지만 꽁아 평생 함께 살려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단다...........

 

 

 

아버지 티비보시는데 나와보라 하길래 나갔더니 떡하니 어항위에 ㅋㅋㅋㅋ

어항안에 물고기도 있었는데 노린건가......

 

 

 

목욕시키고 사진찍을려니 저런 포즈를.......... 지 잘생겼다고 턱드는건가....

 

 

화장실 볼일보는 중입니다 꼭 저렇게 다리를 올리고....ㅋㅋㅋㅋ

 

 

 

엄마가 김치하신다고 거실에서 쪽파까실때 쟤네는 맛있는건줄알고 나란히 ㅋㅋㅋㅋ

 

 

 

잠잘때도 나란히 ㅋㅋ 생각보다 둘이 개인플레이여서 서로 한번도 싸운적이 없었습니다

 

 

 

놀아주니까 힘들어서 헥헥헥 운동해야지 돼지안된다 꽁아

 

나머지 사진들 마지막으로 투척 ㅋㅋ

 

 

 

 

 

 

 

 

 

 

 

 

 

 

 

 

 

 

끝~~~~~~

사진이 쫌 많았네요 줄인다고 줄인건데....ㅠ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꽁이랑 저랑 둘이 알콩달콩 잘살고 있답니다 ㅋㅋ

친구들이 꽁이땜에 시집 못간다 하지만 엄마는 널 절대 나두고 시집안갈꺼다 같이가야지

걱정하지마라 넌 내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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