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없는 열흘째
모든게 즐겁지가않다
잠깐즐겁다가도 이내 우울해진다
혼자이고 외롭다
늘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인데 혼자임이 너무 공허하다
혼자인 우울함이 싫어 친구를 만날까하다가도
막상닥치면 만나고싶지않고 혼자있고싶다.
보고싶은건 아닌거같은데
그냥 단지 외롭고 허전함이 너무 큰것같다.
사랑하는사람이기도했지만
가장친한친구를 잃은것만같다
이또한 너를 잊어가는과정이겠지만
혼자인 시간들을 무얼하며 버텨내야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