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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실수로 내신까인다능...ㅠ

여덕이라미... |2015.11.14 02:23
조회 125 |추천 0
어떻게 써야할지모르겠네요.억울해서 함써보는디 제가 올해3월에 마을에 있는 노인요양원에가서 봉사를 하고 봉사활동확인서를 받아왔어요. 근데 저번달인 10월말에 담임선생님께서 저와 다른친구를 부르셨어요. 무슨일인가했는데 그 노인요양원에서 받아온 봉사활동확인서의 직인도장찍는곳에 직원분이 직인도장을 직접 찍어줘야하는데 직인도장을 찍은종이를 복사해주셔서 봉사활동인정이 안된다고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새종이를 주시면서 직인도장을 제대로 받아서 다시 써오라고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다른친구의 집은 요양원에서 멀었기때문에 친구의 새종이도 대신 가지고 요양원에 갔는데 마침 공사중이었어요. 마을에 있는곳이지만 저희집에서 그리 가까운거리는 아니었기에 좀 허탈한마음을 가지고 공사하고계신분께 여쭤보니 11월 10일즈음보다 더 빨리나 늦게 공사가 끝날거라고 하셔서 다음날 선생님께 말하니 최대한 빨리 직인을 받아오라고 하셨습니다. 말씀해주신 10일전날 9일에 갔더니 문이 닫혀있고 공사는 끝나서 아무도 없더라고요. 이번엔 여쭤볼 마땅한분도 주변에 안 계시고 집으로가면서 생각해보니깐 공사가 끝나자마자 열지는 않을게 당연한것같아서 납득하고 집에갔죠. 게다가 공사가 끝났으니 곧 열테고 그때 받으면 될테니까요. 그 다음날은 친구도 같이 갔습니다. 하지만 또 문을 열지않더군요 친구는 여기 계속 안 여는거 아니냐고 혹시 모르니 봉사활동신청해놓다며 친구네마을도서관에 봉사활동을 내일할수있도록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또 부르시고 봉사활동종이를 16일(당일기준 다음주 월요일,당일은 11일수요일)까지는 가져와야한다. 너랑 같은날에 같이간 애들 다 직인을 찍어줬는데 왜 너만 복사본을 준지 모르겠다.(다른친구도 저와 다른날 다른애들과갔는데 친구만 그럼)사실 그 요양원이 작년에도 애를 먹였다. 친구한테 봉사활동신청해놨다는얘기를 들었는데 거기를 가는게 좋을 것 같다. 고하셔서 오늘 가보고 안 열면 다른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해드렸어요. 그런데 반에가니 그 친구가 자기는 알고보니 직인 안받아도 봉사시간 다채워진다고 안 간다고하며 오늘 신청한봉사활동 갈꺼냐고하길래 전 오늘은 문을 당연히 열겠지라고 생각해서 취소하라고 했습니다. 전 당연히 문을 열줄 알았어요. 그리고 그 날에 갔는데 안 열었더라고요. 그제서야 저희 언니도 거기서 봉사활동확인서를 이상하게 줘서 고생했던기억이 났어요. (그리고 항상 전화를 잘 안받았어요. 전화로 늘 봉사활동신청을 했는데 늘 전화를 계속하다가 받으면 신청을했죠. 이번에도 선생님께서 직인받아오라하신날부터 매일.계속전화했는데 하루도 받은적이 없었어요. 그냥 여긴 원래 잘 안받으니까 라고생각했는데..)그 때 왠지 느낌이왔어요. 여기에서 직인을 16일까지 받아갈수는 없을거라고. 그리고 주변의 봉사활동기관에 전화를 해봤죠. 하지만 이미 봉사활동을 못 끝내 뒤늦게 채울려는 사람들로 꽉 차있었어요. 여기도..저기도.. 그냥 11월은 다 찼다고 하시는데 정말 암울하게 집에 왔습니다. 다음날인 목요일. 시간은 있는데 봉사활동 할데가 없었습니다.(전날에 요양원의 네이버카페를 찾아 가입후 사정과 문의글을 올렸는데 확인이 없고 여전히 전화받지않음) 그리고 오늘인 금요일..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좀 억울하더라고요. 봉사활동을 뒤늦게하면 사람이 많이차서 못할까봐 미리 3월에 해 놓았던 봉사활동이 제 잘못도아니고 기관에서 직인을 제대로 찍어주지 않은것 때문에 저의 내신이 깎이게 생겼는데 어느누가 억울하지않다고 하겠습니까? 미리미리 안하다가 뒤늦게 봉사활동신청 겨우해서 시간채운 사람만 못하게됐어요. 이대로 저는 봉사활동을 제대로 했는데도 내신이 깎여야 하는겁니까? 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지망한 학교에 떨어질수 있는거에요? 너무 짜증나고 화가 나고 왠지 인생이 망한것같은 느낌도 들어요. 진정하고 침착하게 해결법을 찾아봤지만 해결법이 없네요? 침착할수가없고 너무 억울합니다. 걍 이대로 내신깎일것같은데 위로좀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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