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리 비룡로 976길 에 고양이 세마리가 살고있었습니다. 한마리는 중성화가 된 고양이로 아마 사람손을 많이탄 고양이였나봅니다. 배가고파서 편의점 사람들에게 구걸하며 살고있던 고양이는 옆의 신망애 재단이 운영하는 커피숍 분들이 집도만들어주고 밥도주면서 그렇게 살아가고있었습니다. 두마리는 아직 이갈이도 못한 아깽이 들이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고양이들이 단체로 죽어있었습니다. 배가고파서 밥그릇을 내어주면 허겁지겁먹고 고맙다고 인사하는 아이들이 편의점옆 나쁜마음을 먹은 사장이 고양이사료에 쥐약을 풀었네요.. 물론물증은없지만작은동네에 가게 셋밖에 없었습니다.편의점과 카페에서 돌봐주는 고양이를 평소에 못마땅하게 생각했다가 결국 쥐약을 푼것일거라고 편의점에서 추측합니다.
아직 이갈이도 못한 어린생명둘 사람이그리워서 사람곁으로 와서 살고있던 한마리 총 세마리의생명이 고통속에서 차갑게 식어버렸습니다.
제대로 복수할 방법이없을까요.. 현재 건축물대장상 2층이없음에도 불구하고 증축중이어서 일단 신고는 해놨습니다만.. 허가를받고 증축하는거면 건축물대장에는 뜨지않는다고 합니다. 혹시몰라 신고는했고 이곳은 주변 일하는사람들 상대로 한식부페를 하는데 현금 5천원 카드 6천원으로 장사를해 내일 밥을먹고 국세청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2종 근린시설로 등록되어있는 건물인데 하나로만 표시되고 대장상에는 없는 편의점에게 일부 임대를 한 상태구요 건물을 임의로나눈건지 허가를 받은건지는 알 수없습니다. 이것이 불법인지 아닌지궁금합니다. 내일 밥먹고 쥐약을풀었는지 물어볼예정이구 당당하게 대답한다면 녹취후 동물학대로 신고할 예정입니다. 더 크게 당하게 할 방법이없을까요.. 고통속에 몸부림치다 죽어갔을생명을 생각하면 분이풀리지않습니다.
이 예쁜모습을 더이상볼수없다고 생각하니 너무 분통이터집니다.. 식당이름은 더 밥ㅈ 이구요 ..네이버에 주소검색하면 위치가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