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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술냄새나고 살찌는 술안주 먹방

나여잔데 |2015.11.16 16:37
조회 31,776 |추천 110

 

 

20대이야기에 쓸까하다가 음식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여기에 자리잡습니다.

 

 

 ※ 술냄새 주의

 

 

 

 

자취방 오픈 후 이쁜컵을 구매합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건강하게(?) 잘 도착합니다.

 

 

 

 

 

 

컵 구매 기념파티로 막창 곱창에 쇠주한잔 마셔줍니다.
소주컵이 없습니다.

 

 

 

 

 

 

인간은 경험하면서 배웁니다. 소주컵을 구매합니다.
기념으로 회에 쇠주한잔 마셔줍니다. 핑계는 많습니다.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더치페이니깐 각자 취향대로 주문합니다.
닭발 오징어볶음 양념치킨. 이날 치킨이 너무 인기 많습니다.

 

 

 

 

 

 

 

그래서 다음엔 치킨을 두마리 시키고 피자를 시킵니다. 단순합니다.

 

 

 

 

 

 

 

 

매번 양이 부족해 닭2개를 넣고 닭볶음탕을 만들어 먹습니다. 오늘은 소맥입니다.

 

 

 

 

 

 

 

 

안동소주를 득템합니다. 다들 자연스럽게 우리집으로 모입니다. 안주는 보쌈입니다.

 

 

 

 

 

 

술안주로 양파짱아찌를 만듭니다. 별짓을 다한다고 욕먹습니다.

 

 

 

 

 

 

 

청양고추 넣은 김치전에 양파짱아찌가 등장합니다.

 

 

 

 

 

 

군만두도 빠질수 없습니다. 문득 외롭습니다.

 

 

 

 

 

 

윗집 사는 친구네 놀러갔습니다. 여긴 스케일이 다릅니다.

 

 

 

 

 

 

나름 따라 해봅니다. 가난한지 안주가 부실합니다..

 

 

 

 

 

 

꼴에 인터넷에서 샹그리아를 봤습니다.
담을 병이 없어 물통으로 대신합니다. 없어보이지만 괜찮습니다.

 

 

 

 

 

 

분명 샹그리아를 만들었지만 안주는 해물찜입니다. 입맛이 아저씨 저리가라입니다.

 

 

 

 

 

 

집이 답답합니다. 야외로 나갑니다.

있어보이는 여의도는 못가고 뚝섬 한강에 자리 잡습니다.

 

 

 

 

 

 

 

 앗...노상에 맛들렸습니다. 대낮부터 자리피고 이마트 피자와 곱창에 맥주 깝니다.

 

 

 

 

 

 

 고급진 밀뫼유나베를 해먹습니다. 3번 재탕하니깐 배가 불러옵니다. 술안주로 제격입니다.

 

 

 

 

 

어느날은 혼자 밥을 먹습니다. 조촐합니다. 심지어 없어보이기까지 합니다.

 

 

 

 

윗집 친구네 다시 가봅니다. 푸짐합니다. 잡채까지 등장합니다.

 

 

 

 

 

잡채도 따라해봅니다. 시금치를 깜빡하고 못넣습니다. 인생..험난합니다.

 

 

 

 

 

 

후라이팬은 자취생의 좋은 친구입니다.

 

 

 

 

 

특별한날엔 시장에서 반찬사서 진수성찬으로 밥도 해먹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추천수110
반대수2
베플ㅈㅇㅇ|2015.11.17 02:32
귀여워요글이 ㅠ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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