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오타양해부탁드려요
저는 편의점 알바를 4년정도한 20대여성입니다.
편의점을 하다보니 사람만나는것도 즐겁고
편의점을 창업해보고싶은맘에 나이가 들어도 이알바를 놓치못하게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던어느날 어느 한소녀가 저에게 쪽지하나를주었는데요 그내용은즉
자신과 중학생인 자기동생이 이편의점을 자주이용하는데 어리다고 막대하지않고 친절히 대해준 저에 대한 감사편지였습니다
그분앞에서 쪽지를 펼지려고했을때 저의손을막으며 부끄럽다며 자기가면 읽어달라고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ㅎㅎ
4년동안 편의점알바를 하면서 친절하다고 말씀해주시거나 인터넷으로 친절하다고 칭찬글을 올려주시거나 하신분들도 여럿있었지만 이렇게 직적 한글씨한글씨 정성스럽게 써내려간 쪽지를 받으니 읽는 내내 눈시울이 붉어졌던것 같습니다.
편지를 읽으면서 저는 오히려 이분에게 감사했습니다
요즘사람들 편의점알바를 자기 밑에사람 부리듯합니다. 반말은 기본이며 이거어딧냐 저거어딧니 또 돈줄때는 던져주는게 기본입니다. 담배를 사러오신손님께서 무슨담배를 달라고 하신지 잘못들어 어떤거드려요 물으면 똑바로 안듣냐며 화를내시고 캔음료수 하나사시길래 봉투드려요 안물어봣더니 안담아줘?이걸그냥들고가냐? ....
물론 막안대하시는분들도 많지만 가끔가다 저런 비매너인 손님들이 힘들게한답니다
물건사고 나가실때 '수고하세요'한마디가 큰힘이 되는 편의점알바 편순이엿습니다
우와 들어와보니 오늘의톡이되어있네요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편의점알바중인데요
댓글하나하나 다 읽어보구 힘얻어 갑니다~~
편의점창업을 이렇게 말리시는분들이 많을줄이야....ㅎㅎㅎ
아글구 저쪽지준 소녀!!! 왜저쪽지전달해주고
한번도 다시안올수가있어?ㅜㅡㅜ
부끄러워서
나없는시간만골라오는겁니까?ㅜㅡㅜ
나있을때한번들렸음좋겠네용
이번엔 음료수내가사줄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