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외국에서 살다가 온 애야 1년정도
그리고 집이 진짜 잘살아.. 걔 명의로 건물 한칸?도 있다하고 아빤 사업하고 주위에서젤비싼아파트살고
그리고 걔가 막낸데 오빠랑 나이차가 많이나
그래서그런지 애가 엄청 안하무인이고 싸가지가없거든
우리반여자애들은 걔 별로좋게안봤는데 애들이 다 착하고 그래서 그냥 같이 놀았어...
그러니까 걔가 우리반여자애들을 호구로보대?ㅋㅋ
음 걔를 안하라고할께 안하무인이니까
1. 우리반에 남자애 하나를 엄청짝사랑하는여자애가있는데 진짜 그남자애를 엄청좋아해ㅋㅋㅋ우리반애들 다알정도로
근데 짝바꾼날에 안하하고 그남자애가 앞뒤로앉게된거야 물론 안하도 그 짝사랑 알고ㅋㅋㅋ
근데 짝사랑녀한테 너랑이어줄라고 걔랑친해지는거라면서 그 짝남이랑 장난을엄청치는거야ㅋㅋㅋㅋ진짜누가봐도사귄다싶을정도로ㅋㅋㅋㅋ
안하한테 짝사랑녀가 하지말라고 좀 심하다고 말하는데도 계속 하는거야ㅋㅋㅋ오히려 적반하장임 도와주려는데 왜그러냐고
그래서 짝사랑녀가 너무스트레스를받아서 위염인가까지 걸렸대.. 그거땜에 밥못먹고 점심시간에 다른애랑 배고프다고 얘기하고있는데 얘기하다가 안하를 슬쩍 스쳐지나가듯 봤나봐 근데그거갖고 짝사랑녀한테 너 나 뒷담한거 다안다고 할려면 앞담을하라고하면서 한달내내 괴롭힌거..
2. 안하랑 친한애가 있는데 걜 친친이라할께 친친이는 우리반애들이 다 인정하는 바보같이착한애야.. 근데 친친이 또한 좋아하는애가있어 걜 몇년동안좋아했거든 친친이가ㅋㅋㅋ
근데 우리가 체육시간에 조별로서거든 근데 친친이,안하,친친이짝남이가 같은조야 그리고 운동장을뛰어 여자먼저뛰거든
근데 안하가 평소에 지 힘쎈걸 엄청자랑해 외국에선다이렇게한다하면섴ㅋㅋ(외국=동남아중에 못사는곳중 하나..)그리고 엄청빨리뛰어가는거야ㅋㅋㅋㅋ남자애들이 천천히가라했는데 지맘대로가니까 뒤에오던 친친이짝남이가 화나서 욕했는데 그거갖고 친친이랑집가면서 친친이붙잡고 한시간동안 별욕을 다했댘ㅋㅋ패드립도서슴치않고ㅇㅇ 친친이가당연히열받겠지..그래서친친이가 아 그만해 하고 그냥 뿌리치고 집갔대
근데 안하가 또 다른 친한애한테 친친이욕을엄청까댄거야 친친이는 고민하다가 (바보같은친친이ㅠㅠ) 안하한테 사과를 엄청나게 길게했대 카톡으로.. 근데 안하가 막 욕하다가 뭐랬는지알아?
너가지금까지 나한테 해온게 있으니까 봐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위에 짝사랑녀 짝남이랑 안하랑 친해졋다했잖아ㅋㅋ근데 알고보니 안하짝남이랑 짝녀짝남이랑 그냥 아는사이일뿐인 사인거야ㅋㅋ그래서 안하가 막 짝녀짝남한테 소개시켜달라그러고;; 근데 친하지도않고 안하는 예쁘지도않은데(눈 위로 째지고 사각턱,뚱뚱함)소개 시켜주겠냐... 계속 거절했지
근데 거절한다고 막 화를내면서 우리한테 걔욕을하더라?그래서 우리가 그냥 그럼 걔 무시하자 걔랑말하지마 그럼그럴일이없겠지 이렇게말해줬어 그리고걔가알겠다대?그게금요일이었어
그리고 월요일에ㅋㅋㅋㅋㅋㅋㅋ걔가 막 짝녀짝남한테 다정하게 말을하더라?둘이?ㅋㅋㅋㅋㅋ
당연히 짝사랑녀는 미칠라하고ㅋㅋㅋㅋㅋㅋ
우리가가서 너 뭐냐고 뭐라 하니까 되도않는변명을하더라... 걔가 사과했대나뭐래나
그래놓고 뒤에가선 우릴 대차게 까댔다는 이야기..
근데알고보니 짝녀짝남도 걜 시러했다는 이야기
4. 뚱뚱하면 가슴 크잖아.. 그럼 더 조심해야되잖아
근데걘하복블라우스입을때 브라만입고입어.. 우리가뭐라해도 안듣고ㅋㅋ
그리고 다리도 대차게 떨어대심..
또한 우리반여자애들을 집에갈때 자기가 얘기 주도권잡고싶다는이유로 한번씩 다 깜
그리고 걔가 나대고 이쁜척하니까 남자애들이걜 엿먹일려고 장난을쳐ㅋㅋㅋ 예를들면 야 이안하 00가 너 좋아한대!이런거
근데 그걸 진심으로받아들이고 뭐라는지아냐
아 우리반남자애들이나너무많이좋아해서 창1녀처럼 보이는거아니야?ㅠㅠ스트레스야ㅠㅠ
그리고 걔가 영어 이번시험을 잘봐서 국제고를 간다는거야ㅋㅋㅋ그래서 우리가 몇점인데?하니까 안알려주더라?
근데 알고보니 40점... 그것도 오른거....하하 답없다 정말
이 외에도 자잘한 일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아서 우린 그냥 걜 떨구기로 했어 어차피 우리반에 걔 좋아하는애두없고..(친한애 2도 걔 싫어하고 친친이는당연히싫어하고..)
짜져지내는줄알았던 안하는 담임한테 쪼르르가서 그걸 꼬질렀더라? 근데 더웃긴건 담임은 그냥 가볍게 넘기ㅋㅋㅋ고ㅋㅋㅋ뭐 학폭위라도열릴줄알았나 어휴
일주일간 스트레스를 받으시던 안하는(중간에 아프다고학교도 몇번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이아픈거겠지 ㅅ1ㅂ) 결국다시 외국으로 가신대요
무슨일이있을때마다 부모빽써서 피하기만하면 결국 해결은 안되는건데..에휴
걔 갈날도 얼마 안남았다고 하는데 우리가 잘해주는게 맞을까? 아님 계속 무시할까? 뭐가 맞는걸까...
긴얘기 봐줘서 고마유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