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적 할머니댁 아궁이에서 불을 많이 쬐고 지내서
탄 냄새가 매우 익숙함.
중독 되었다고 할 수 있음
담배 피는 이유도 그거임.
탄 냄새를 맡으면서, 사라져가는 연기도 바라보면서
무언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짐
가만히 앉아서 가만히 생각을 하면, 되려 생각에 집중하지 못할때가 있음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맞장구 쳐주는 상대에 의해 번뜩 실마리가 해결되는 경우가 있는 것 처럼, 담배 또한 마찬가지임
담배는 맞장구 쳐주는 그런 상대임
담배 많이들 피셈
전 하루에 한개비씩 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