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헐 내가 지금 흥분이가지않아서 제대로 말을못하겠..으앙!
내가 짝남을 작년에 처음보고쭉좋아했거든? 솔직히 좋아하는지도 몰랐는데 나중에보니 좋아하고있더라고
걔가 얼마전까지 내친구좋아해서 나겁나 실연의아픔겪으면서 거의 잊었는데 얼마전에 만나서 논 후 부터 너무좋은거야다시ㅠㅠ
그래서 오늘 내가 주말에시간있으면 도서관가자고 나세계사알려달라고 찡찡댔더니 알았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막 ㅋㅋ멍청잌ㅋ세계사하면 ㅇㅇㅇ이갑이지(자기이름)
하면서 웃길래 ㅇㅋ간다!하고 내가 가니까
얘가 갑자기 나불러세우더니 야! 내가이제너보다크다!ㅋㅋ어흌ㅋ아랫공기는좋으세여?하면서 머리누름!
근데 난 설렘보다 자존심이앞서서! 다리는나보다짧은게 어디서 큰소리야!하면서 걔머리 쓰다듬었거든...하 황홀하다(변태아님
그러다 집왔는데 너무막설레고기쁘고사랑스럽고세상이아름답닿ㅎㅎ
그냥막ㅎ..털어놓고싶었엉이감정읋ㅎㅎㅎㅎ
아그리고 오해할까봐그러는데 나 고1이고 키167인데 얘 중3때 160이였는데 못본사이에 178되있음.......1년만에18센티가가능함?
우리학교가 남녀 건물이 따로있고 2학년만 혼반이거든 그래서 못보면서잊었는데..다시 내마음에 불을피우네옇ㅎㅎㅎㅎ
ㅎㅎㅎㅎㅆㅎㅅㅎㅅㅎㅎ행복하닿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