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음슴체갈게요
남친25 쓰니24
2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음 우린동거중임
시작은 3달 전부터임
남친이 자기 카드쓰는걸 나한테도 날아오게 해놨는데
사건첫달 15만원결제 둘쨋달 25만원인출
이번달 15만원 인출
문제는 친구들 만나서 술먹을때마다 돈을 atm에서
뽑는다는거임
둘쨋달에 25만원뽑았다고 날아오길래 충격먹었지만
모르는척했음 여기서 또 문제는
내가이렇게
충격먹은 이유는 우린동거를하기때문에
남친지출 내지출에는 생활비가 포함되어있고
이렇게 남친이 돈을 많이쓰면
내가당연히 데이트비용도 다내게되고 힘들어짐
쨌든 둘쨋날초차 이러면 안된다고생각해서
쓰니가 순간 너무 멍청한여자다싶어서
모른척하고 돈에대한것도안물어보고
왜뽑았을까 혼자 끙끙댔음
그냥남친에게는 이번달부턴 돈좀적게쓰자~라고만
돌려서 경고만햇음
근데 이번달에 일이터진거임
아니나다를까 15만원 인출이와버린거임
이번엔 나 안힘들게하겠지 하고믿어서그런가
순간 눈물이 났음
남친은 집에 아침8시에들어왔고
심란한마음에 남친핸펀을 보던중
어? 들어보지도 못한 낯선여자이름 전화부재중과
"잘들어갔어? 지금전화하려했는데 나중에일어나면 전화하자"라는 문자가와있는거임...또둘러댈까봐
내폰으로 부재중과문자장면을 찍음
남친지인에대해서 왠만하면 다알고 낯선사람이
없을정도라 한눈에 낯설다 느껴졌음
혹시 내가 착각하나 라고생각해서
카톡에들어갔더니 새로저장한사람 위에 뜨는데
역시 새로저장해서 뜨는거였음..
그날
카페에가서 3달동안 내속마음을 다얘기했음
결국 남친은 3대3 헌팅한게맞고 총3차를갓는데
그 문제의 헌팅녀들은 2차에서만나서 2차끝까지
있었다는거임
여기서 더 아이러니한건
이번달 3명이서 먹은술값이 1시~약6시까지
두당 20이란거임
헌팅했다고 말하고 그여자에게 문자가오고
이런상황 처음이라 다음달 한번더그러면
너랑만나는거 힘들어진다고 잘정리하고 끝냈음..
근데 내마음이 참 뒤숭숭함
많이 좋아하는데 이렇게 속을썪이고 비밀이많은
남자라 봐준게맞나싶음
이런 상황엔 어찌해야됨?제발좀 도와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