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랑 붙어있었을때 친구가 너네 사귀냐고 그랬잖아 난 니가 그말을 기분나빠할까봐 부정했어 잡고있던 손을 뿌리치고 기분나쁜것처럼 아니라고 화를냈지 진심은 그게 아닌데 근데 막상 너는 아무말 안하고있더라 어째서 부정안해?그러면 내가 착각하잖아 혹시 하는생각에 고백하고싶은 충동도 들어 그리고 애들이 천생연분이라고 했을때 내심 기분좋았어 물론 그런뜻으로 말한건 아니지만 말이야 나 생각보다 너를 많이 좋아하나봐.근데 표현을 잘 못하겠어 애들이 레즈냐고 한 이후로 조심스럽게 됐어 네가 기분나빠할까봐...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