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만났어요
마음이 식었다며 차이고 나서 매일매일 다른 친구들을 만나고
하루에도 점심 저녁 두탕씩 만나면서 웃고 떠들고 영화도 보고 맛난 것도 먹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는데
집에 와서 씻고 자려고 누우면 다시 남자친구 생각이 나고 차일 때 장면이 리플레이 되고 눈물이 나요..
너무너무 연락하고 싶은데 정말 한 명도 안 말리는 사람이 없어서 썼다 지웠다 반복만 하다가 울면서 잠들어요...
잠들면 꿈에 남자친구가 나와서 잠도 다 설치고ㅠㅠ
제발 남자친구가 권태기였다며 미안하다고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