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꿈(장래희망)확실하게 정한애들있어?

ㅇㅇ |2015.11.19 00:10
조회 12,483 |추천 45
+안녕! 댓글들하나하나 다 읽어보니까 마음아픈것도있고 흐뭇한것도있더라..
너희들이 전부 다 일이잘풀렸으면좋겠어!
댓글들에 다 대댓달아주고싶은데.. 못하는건아닌데 시간이 좀 걸릴거같아!
이 글 읽어줘서고맙고 즐거운하루보내!

----------
오늘 우리학교에 외부강사쌤이오셔서 진로관한얘기해줬어

강사쌤 : 너희들은 꿈이있니?
반애들 : 네!
강사쌤 : 다들 꿈이뭐야?
반애들 : 의사요! 판사요~ 경찰이요! 사육사요! 요리사요! ...
강사쌤 : 좋아. 그럼 그 꿈들을 너희들 스스로가 원해서 가진거니?
반애들 : ...
강사쌤 : 부모님들이 강요하는 직업을 꿈으로삼는것만큼 슬픈일은없어

하ㅜㅜ이말들엇는데 진짜슬프더라 사실나도 꿈없는데 부모님이되라고하는거 장래희망으로삼았거든 ㅜㅜㅜ
너희들은 장래희망 확실히가지고있어?

추천수45
반대수0
베플|2015.11.19 22:55
난 꿈이 없다기보단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 근데 또 그렇게 열정적이지는 않고... 어떡하냐 좀있으면 고등학교가야되는데
베플ㅇㅇ|2015.11.19 00:34
난 솔직히 알차게 재밌게 살고싶은게 꿈이야...평범하지 않고 그냥 재밌게..
베플ㅇㅇ|2015.11.19 23:22
나는 진짜로 말못할 비밀이 있는데 7~8살쯤부터 한 5년간? 사촌오빠한테 성추행 당했었어 그때는 오빠가 아무한테도 얘기하지말라고 해서 얘기를 안했는데 크면클수록 그 기억은 희미해지겠지만 마음속엔 영원히 남을상처라.. 나같은 아이들이 또있을까봐 보호해주고 예방하게끔 성교육 강사가 되고싶어 이건 엄마도 아빠도 하라고 한것도아니고 저런일 당해서 고른것도 엄마아빠 두분다 모르셔 엄마아빠께서 왜 이런꿈을 가지게 됬냐고 물어보시면 저런일이 잇다곤 말못하지만 정말 난 나같은 소중한 어린마음을 가진 아이들을 해치고 싶지않아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