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합니다.
평일날요... 그여자는 주말에 알바를 하는데
제가 일을 가르쳤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이라고 하죠. 전담마크로 가르쳤는데
문제는 제가 나이차이가 납니다 . 그여자는 21살 저는 26살 ..5살요
가르칠때 재밌게 그리고 많이 물어봤고 저는 말놨어요. 개가
말수도 적고 낯을 많이 가린다고 하더군요... 바르게 아주 착하고 순진하게
자란 아이같은 느낌이라
제가 재밌게 해도 씨익 웃기만하고 그럽니다. 나이차이도 있기때문에 어려워하기도합니다.
여튼 그날 하루 만나고 정말 괜찮은 아이인것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좀더 알고싶은데
그런데 주말과 평일이기때문에 만날수있는 시간이 이제는 없네요
제가 그래서 다음주 아르바이트 회식을 주최하긴 했는데
하필 아르바이트 사이에서 신입알바여자가 이쁘다는 소문이 퍼져서
다들 눈독 들이고 있네요. 29살 아재새키부터 군대갈 20살 애까지말이죠.
맨날 건대 헌팅술집가는 사람들인데 말도 거칠고... 아 지켜주고싶은 마음 더 커져서
여기에 글씁니다.
지금 페이스북은 제가 알고있구요 친추는 안했고
톡은 알바생단톡방에서 몰래 친추는 해놨어요 ㅋㅋㅋㅋㅋ
미친척하고 안녕 이라고 보내볼까요? 아니면 페이스북 친구추가 할까요 ?
막 다른애들 페이스북 추천 뜨길래 하다가 어쩌다 너 있더라구 하면서요..
아니면 다음주 회식때 잠깐이라도 말해볼까요 ...? 알바생이 10명이라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