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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울하고 짜증 나요!! 차별당하는 기분입니다

ㅜㅜ |2015.11.19 11:04
조회 212 |추천 1

병원에서 경리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일하는 장소가 병원이다 보니 일반 사무실같은 사무실이 1개 있고 나머지는 관리 받는 곳이나 상담..치료실, 수술실 입니다.

저의 병원에는 부서로 따지면  인포/수술관리/마케팅/경영/일반피부관리) 이구요..

저는 소속으로 따지면 경영인데....저 혼자입니다..;;

사무실같은 사무실 공간에는..마케팅팀이 사용하구요...

저는 골방같은 골방에서..구석진 방에서 혼자 근무를 합니다. (다른 직원과 친하게 지내는 걸 극도로 싢어하십니다.)

저 역시 혼자 일하고 사람 많은 거 싢어하는 성격이라 이건 괜찮습니다..

그런데...

인포직원들은 매일 원장님이 심부름값이라고 얼마씩 주는 돈으로 모아 간식를 사먹더라구요.. 회식를 하는지 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수술실은  관리 실장이 있으니깐 원장님이 허락 후 회식도 하고 점심도 사먹고 영수증 올립니다...

 (직원식당이 존재하는데 나가서 먹고 올리더라구요 원장님도 알고계시구요)

마케팅 부서는 이사님이 가끔 피자나 아이스크림 등 간식를 사서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이쪽 부서도 회식를 하면 영수증 올립니다.

일반 피부관리과는 매월 간식대로 비용를 따로 주고 회식도 합니다.

저는...-_-없어요 아무것도...;;;업체에서 가끔 백화점 상품권 주고 가는데...솔직히 저는 말안하고 슬쩍하는건 아닌듯 해서 원장님드리면 저 가지라고 주실줄 알았는데..그냥 가지고 가시더라구요 상품권 금액이 5만원입니다.. 1년에 2번?정도 상품권이 등기로 오는 듯 합니다.

지금 4달째인데 면접당시 수습 끈남 급여 올려주겠다고 하셨는데 출근 후 연봉협상 시 세후200만으로 쭉 가자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 솔직히...사업체가 하나 내년부터 늘어나서 그것도 해야할듯 한 분위기인데....올려달라고 말하고 싶어여... 간식비까지 바라는 건 아니지만 ...그냥 짜증납니다..

올려달라고하면 올려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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