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경리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일하는 장소가 병원이다 보니 일반 사무실같은 사무실이 1개 있고 나머지는 관리 받는 곳이나 상담..치료실, 수술실 입니다.
저의 병원에는 부서로 따지면 인포/수술관리/마케팅/경영/일반피부관리) 이구요..
저는 소속으로 따지면 경영인데....저 혼자입니다..;;
사무실같은 사무실 공간에는..마케팅팀이 사용하구요...
저는 골방같은 골방에서..구석진 방에서 혼자 근무를 합니다. (다른 직원과 친하게 지내는 걸 극도로 싢어하십니다.)
저 역시 혼자 일하고 사람 많은 거 싢어하는 성격이라 이건 괜찮습니다..
그런데...
인포직원들은 매일 원장님이 심부름값이라고 얼마씩 주는 돈으로 모아 간식를 사먹더라구요.. 회식를 하는지 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수술실은 관리 실장이 있으니깐 원장님이 허락 후 회식도 하고 점심도 사먹고 영수증 올립니다...
(직원식당이 존재하는데 나가서 먹고 올리더라구요 원장님도 알고계시구요)
마케팅 부서는 이사님이 가끔 피자나 아이스크림 등 간식를 사서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이쪽 부서도 회식를 하면 영수증 올립니다.
일반 피부관리과는 매월 간식대로 비용를 따로 주고 회식도 합니다.
저는...-_-없어요 아무것도...;;;업체에서 가끔 백화점 상품권 주고 가는데...솔직히 저는 말안하고 슬쩍하는건 아닌듯 해서 원장님드리면 저 가지라고 주실줄 알았는데..그냥 가지고 가시더라구요 상품권 금액이 5만원입니다.. 1년에 2번?정도 상품권이 등기로 오는 듯 합니다.
지금 4달째인데 면접당시 수습 끈남 급여 올려주겠다고 하셨는데 출근 후 연봉협상 시 세후200만으로 쭉 가자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 솔직히...사업체가 하나 내년부터 늘어나서 그것도 해야할듯 한 분위기인데....올려달라고 말하고 싶어여... 간식비까지 바라는 건 아니지만 ...그냥 짜증납니다..
올려달라고하면 올려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