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그지 깽깽아
하악
|2015.11.2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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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넌 나한테 어장이구나. 오늘 갑자기 차단당해서 알았다. 이제 진짜 나도 개호구짓안할거고. 너한테 끝까지 맞춰주려했고. 내 약속따윈 그냥 친구들? 학원여자애들?이랑 같이 놀려고 그냥 2시간전에 미안하단 한마디로 잘라버린 너한테 이젠 나도 너 자를려고. 왜 진작에 널 잘라내지 못했을까? 니한테 잘지내라고 난 쿨하게 말 못하겠다. 너 잘살지도 말고 그냥 마음고생하면서 살아. 제발. 사귀는 동안에도 너한테 다 맞추려고 내 인생 다 포기했고. 친구고 뭐고 니가 너한테 올인하래서 올인했구만 돌아오는건 버림이엿다. 그딴 너인데 내가 왜 쿨하게 뭐가 이쁘다고 잘살라해? 맨날 너 아팠으면 좋겠고. 진짜 제대로 너같은 여자만나서 실컷 당해봤으면 좋겠고. 내 소중함을 절실히 알았으면 좋겠다. 이제 꺼져 줄게 그지 깽깽아. 너땜에 나 스트레스 받아서 위염 도지고 힘들었으니까. 너도 마음이 실컷아파봐라. 쿨하지못해 안미안하다. 난 이제 나를 제일 소중히 여길거다. 내가 고생한만큼 너도 당해라. 꼭 무슨일이 있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