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이냔 댓글 있던데
내가 왜 이런글을 자작까지 해가면서 올리겠어ㅠㅠ
처음보는 사람이 대뜸 사랑한다고 안았다는건
자세히 설명하면
내 친구가 고3일 때 학원 가는 길에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내 친구 이름을 부르면서
이 동네에서 많이 봤다고
좋아한다고 이런 적 처음이라고 그래서
내 친구가 죄송하다 하고 가려고 하니까 따라와가지고
사랑해요 드립 치면서 안은거고ㅇㅇ
어이없겠지만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났었음
얘가 그림그리던 앤데
학원 선생님도 얘한테 찝쩍대는 식이였고
그래서 애가 되게 힘들어하고 그랬었던 기억이 있어
학원에선 선생한테도 꼬리치는
여우같은년이 됐었으니까 안힘든게 이상하긴 하지
그리고 뭐 얘랑 사겼던 애의 절친이나 그냥 친구들이
찝쩍대고 연락오고 이런건 진짜 다반사였고ㅋㅋ
아!!!! 설리랑 이성경 닮았는데 어떻게 안 예쁘냐...라는
말에는 뭐라 설명해야 하지..ㅠㅠ
이뻐 이쁜거 인정하는데
막!!!!!!! 이쁜게 아니라고.. 흔한 얼굴은 아니고
묘~~해서 눈이 가 무쌍인데
눈도 크고 애 자체가 뽀얗고 그래서 이뻐
내가 열폭해서 안 이쁘다 하는게 아니라 이쁜데
설리 이성경만큼 연예인처럼 이쁘단게 아니란 뜻이였어ㅠㅠ
실제로 설리 닮았단 말도 많이 듣더라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게 아니라
근데 이렇게 다 말하니깐 진짜 얘 아는애 나올까봐 무섭다ㅋㅋㅋㅋ
어떤 느낌이냐면
대충 이런 분위기?
꼽자면 진짜 저렇게 생겼어
글고 베플 말대로 도화살이 진짜 절대 좋은게 아닌데
부러워하는 여자들 보면 이 친구를 옆에 데려다놔주고 싶은 느낌
내가 얘처럼 살면 정신병 걸릴 듯ㅠㅠ
나는 얘를 막 절친마냥 아끼는 건 아니지만
그냥 얘가 여자인 친구들 많이 없으니까
그래서 잘 지내주고 싶은...
솔직히 가끔 진짜 부러워서 열폭?
비슷하게 할 때가 있기도 하거든?
악감정은 1도 없고~
남자 때메 뭔일 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그래
얘 썰 풀려면 끝도 없을 정도로 얘기가 많은데
말하면 안 믿을 일들도 정말 정말 많고
이런 일이 가능해? 자작 아니야?할 얘기들도 정말 많아
ㅋㅋㅋㅋ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더라고
난 평범한 삶을 사는거에 감사하다....^^
하여튼
마무리는
도화살 끼신 여성분들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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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보다가 설리 도화상 도화살 얘기 있길래 생각이 나서 적어보는 거야
난 스무살 여잔데
진짜 내 주변에 도화살이 끼면 이렇겠다 싶은 표본인 여자애가 있거든
생긴것도 묘하게 생겼고 막 이쁜건 아닌데 남자들 눈엔 이뻐보이는?
여자애들은 그냥 걔보고 무쌍인데 이쁘장하다 하는데
남자애들은 좀 많이 이뻐하는 편인 것 같더라고
생긴거도 설리랑 이성경 닮았어 그만큼 이쁜건 절대 아닌데...
복숭아같이 생겼다고 해야 하나?
일단 얘를 고딩때부터 알던 내가 옆에서 보기에
남자들한테 인기는 꾸준히 많았어서 솔직히 부러운 거도 많고 그랬는데
스무살 되면서부터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남자가 많이 붙었단 말이야
예를 들면 친구 남자친구랑 같이 만나는 자리가 있었는데
그러고 다음날에 친구는 남친한테 차이고 그 남자애는 그 여자애한테 연락을 한다던가
여자애는 절대 안 받아 주는데 솔직히 우리들 눈엔 괜히 아니꼽게 보이잖아
그래서 친한 여자애들도 별로 없는것 같애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여서
또 한번은 페이스북 메세지로 모르는 사람한테
연락이 왔대 누군가 했더니
시내에서 논날 친구가 이 여자애 이름 부르는 거 듣고
이름 검색해서 페북 찾아내고;
너무 마음에 든다고 연락 오는 식..?
이런 일도 여러번이고
옆에서 보면 소름 돋기도 하고 무섭고 신기해
요즘도 가끔 훈훈한 남자들이 들이대는 거 보면 부럽긴 한데
이렇게 살긴 싫은?ㅜㅜ
얘가 좀 오래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만나는 내내 다른 남자들이 계속 찝쩍대기도 하고
남자친구 있는 거 그냥 개무시..
여자애가 욕하고 해도 그냥 들이대 기다리겠다 좋아한다 진심이다...ㅋㅋ
아니 어떻게 미쳐야 여자한테 이렇게 미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내 주변 남자애들 중에도 얘를 좋아하는 애가 있는ㄷㅔ
내가 어느 면이 좋냐고 니한테 관심도 없는데 뭐가 좋냐고 물으면
모르겠대 그냥 이상하대 좋대... 뭐 이건 얘 콩깍지일 수도
썰을 자세히 풀어주고 싶은데 아는 애 있을까봐 걱정도 되고
너무 길어질거 같으니까 자제할게ㅋㅋㅋㅋㅋ
나는 도화살 이런 거 안 믿던 사람인데
그 친구를 보면 아~ 진짜 있구나 싶어
그리고 가끔은 참 안쓰러움..
뒤에 나도는 소문이 너무 많아 좀 친한 애들은
얘가 그런 애 아니라는 거 아는데
뭐 어장 친다 남친 있어도 바람 핀다
몸 판다 이런 얘기들...
여우짓 안해도 여우라고 하고
예쁜 애들은 꼭 이런 식으로 욕을 먹더라고 그래서 난 욕을 안 먹나봄
여자애들이 얘한테 남자 소개 받을려고 친해지려고 하는 경우도 봤고
아예 색안경 끼고 안 친해지려고 하는 경우도 다반사고
성격은 진짜 털털하고 너무 좋은데 여자애들이 별로 안 좋아해서 불쌍해
나는 남자한테 인기 1도 없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살면 힘들 거 같음
아 진짜 큰 사건도 몇 번 있었다
길 가다가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사랑한다면서
여자애를 끌어안는다던가 만지려고 한다던가...
알바하던 곳에서
거기 사장이 여자로 본다고 성추행 할려고 하고
뭐 이런 거...... 하여튼 얘 인생도 진짜 피곤하겠다 싶어
내가 이걸 왜이렇게 열심히 썼는진 모르지만
심심했는데 시간 잘 갔다 뭔가^^....
주변에 이런 친구 있어 혹시?
좀 잘해줘 많이 외로울 것 같아 잘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혹시 이런 여성분들 이 글 읽고 계시다면
항상 남자 조심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