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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과외쌤

nownow |2015.11.22 17:02
조회 1,076 |추천 0

안녕하세요, 살다살다 정말 어이없는 경험을 했네요ㅠㅠ

제가 이번학기에 단기간에 확 토익점수올리려고 과외를 구했었는데요…

네이버 카페에서 제일 괜찮아보이는 과외쌤 컨택해서 시작하게 됐어요….

저보다 나이 5살 많은 여자인데 똑부러지는 이미지이고, 잘 가르쳐주더라구요..

어떻게 진도나갈지 체계적으로 잘 잡아주고… 그래서 한달치를 현금으로 직접 드렸죠..근데 두번째 수업날이 시간이 됐는데 1시간 늦으신다는거예요..일정이 뭐 생겼다고..

 

그래서 한시간 뒤에 과외받았는데 되게 성격예민한 사람처럼 기분나쁘게 저를 대하는거예요…처음봤던 이미지랑 완전 다른사람인줄…그래서 좀 겁나더라구요…

 

이렇게 사람이 처음이랑 다르게 변하고ㅠㅠ 그래도 그냥 무슨일 있는거겠지 하고 넘겼는데

그 다음주에 과외시간이 되도 안오시길래 전화를 했는데 없는 번호라는거예요…..

하아…진짜 당황했어요..근데 제가 그 사람에 대해 아는 게 연락처밖에 없는데…

그게 어제였는데 먹튀한 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갑자기 연락두절이 된건데…저한테 연락 안오겠죠? 이거 저 먹튀당한거죠? 흑흑…ㅜㅜ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과외 못믿겠네요 이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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