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할머니댁 갔다가 올때 버스탔는데 그날 얇은 검정스타킹에 원피스입구갔거든ㅋㅋㅋ
근데 그날따라 낮에 시골치곤 버스에 사람도 많구 아저씨가 카드찍기도 전에 출발해서 그냥 맨 앞자리에 앉았어!!!
근데 내 옆자리에 어떤 아저씨 앉았는데 앉기전에도 다리를 벌리고 팔짱끼고 계셨거든? 근데 머라구 해야하지? 계속 양다리를 덜덜 떨면서 계속 다리를 더 넓게 벌리더라곸ㅋㅋ영역확장 이라고 해야되나..그래서 그 아저씨 다리가 내 다리에 닿는거야..스타킹신어서 완전 싫어서 옆으로 오므렸는데 막 ㅋㅋㅋ거리를 벌렸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더 다리 넓게 펴서 가까이 와있고ㅋㅋ와 다리찢기 하는줄.. 버스기사 아저씨도 그 거울로 안쓰러운지 계속 내쪽 힐끗보고..ㅠㅠ
그래서 결국 다리를 버스통로에 내고 앉았잖아 ㅋㅋㅋㅋ 힐 신어서 일어서서 가지도 못하구ㅠㅠ
진짜 왜이러는거야..정말 싫다..언니들도 이런거 경험한적 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