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왜이렇게생각나고 보고싶은지

yj1015 |2015.11.23 03:31
조회 2,411 |추천 1
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이주가다되가네
나혼자 너무 많은생각을하고 혼자 지쳐서 오빠한테 그만하자는말을 해버리고나서 이렇게 하루 하루 후회하고 또 후회하면서 지내고있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조금 힘들고 서운하더라도
조금만 더 오빠를 이해하려고했었으면 이렇게 쉽게 우리관계가 끝나버리진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도들어..

우리의 첫만남은 아직도 잊을수가없고
오빠랑 많은 데이트를 하진않았지만
오빠랑 같이 들었던노래들이 너무많아서
듣는노래들마다 다 오빠생각이나고
누군가랑 대화를 할때면 오빠가 습관처럼말하던 말들을 나도모르게 습관처럼 말하면서 또 생각이나고
이런 사소한거 하나하나때문에 더 생각이나
우리가 만났던기간은 얼마안되지만
오빠생각하면 가슴한켠이 아리고 우리가 헤어졌다는게 실감이나서 울컥할때면 너무 힘들다 정말..
왜 이렇게 보고싶은지 모르겠어

주변에서는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꺼라고들하는데
오빠가 생각안날만큼
생각이나도 아무렇지않을만큼
그렇게 오빠에 대한 내마음이 무덤덤해지는날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해볼께

밖에 비도오는데 조심해서 몸챙겨가면서 일하고
아프지말고 감기안걸리게 따뜻하게 입고다니고


생각이 자꾸나서 잠은 안오고 너무 연락하고 보고싶은데
이제는 그럴수가없어서 내 답답한 마음 여기에다가라도 짧게나마 적으면 조금이라도 괜찮아질까싶어서 이렇게 적어봤어..
마지막으로 우리가 만나는동안 오빠가 일때문에 힘들어할때 옆에서 힘이되는 여자친구가 못되어줘서 미안해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