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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마리텔 톡에 올라와 있는거 보고 한마디 하고 싶음

객관적 |2015.11.23 12:29
조회 281 |추천 4
작정하고 연예인 상처주는 방송이라는 글을 봤음
아~ 여기서는 이렇게 선동하는게 먹히는구나 싶더라.글쓴이가 일부분에 살을 붙여서 쓰니까 댓글도 그에 맞춰서 과장해서 쓰고.여기 기사들 보면 댓글들도 다 그렇더라.그냥 마리텔 제작진을 까거나 악플 얘기하면 그냥 베플마리텔 생방까지 다 보는 애청자로서 잘못된 건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겨


우선 정준하를 데리고 간거는 뭐라고 하면 안돼.댓글들 보면 가기싫은거 억지로 왜 데려갔냐고 욕하는 사람들도 많던데애초에 무한도전 컨셉이 낙찰거부권 없는 경매였으니까 오히려 그렇게 데려가는게 방송을 살린거라고 봐야지.이건 가기 싫어하던 광희 데려간 방어PD님도 같은 경우야.


먼저 문제의 본방.생방으로 본방을 다 본 사람으로서 마리텔 제작진은 최대한으로 배려를 했어 방송보면 작가랑 2주동안 계속 만났다는 얘기를 할 정도로 신경을 많이 썼고,서유리도 오랜시간 투입시켰고, 채팅창도 관리자를 10명가까이 두면서 미리 [포주나]랑 관련된 말은 금지어로 다 지정을 하면서까지 말이야.아마 본 방송에서는 박진경PD가 CG라던지 신경을 더 많이 써줄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마리텔은 하기 싫은거 억지로 시키는 방송이 아니야물풍선이 가학적인 소재였던건 사실이지만 정준하가 슬랩스틱 정도로 생각하고 제의했을지도 모르는 일인거고,제작진이 제의를 했더라도 정준하가 동의를 하지 않으면 쓸 수 없는 소재인데무작정 다 제작진 탓으로 돌리면 안되지.
무한도전을 건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무도 방송에서는 이보다 더 심하게 괴롭힌 장면도 많았어.근데 왜 재밌게 웃고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을까? 생각해보면 리액션, BGM, 자막 등이 깔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생방송이다 보니 그런 효과도 없고, 잘 안터지고 하는 문제가 발생해서 표정관리가 안 된 부분이 적나라하게 생방송으로 나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다다음주에 나올듯 싶은데 본방 때 잘 봐봐.

마지막으로 악플에 관련된건데 파일럿 초창기때는 초아나 홍진영이 성희롱급 채팅을 받을 정도로 심했었고,많이 정화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백주부가 마지막으로 나왔던 생방송에서 그런 얘기들이 있었어.소유진이나 백주부 가족들, 그리고 백주부 인신공격을 해서 백주부가 화났었다고.그 방송을 끝으로 백주부는 하차한 상태야.아마 기사로도 많이 났고 거기서 마리텔은 악플이 심각하다는 인식이 박힌 것 같아.
마리텔은 그 방송 이후로 관리자를 3~4명씩 더 두고 엄격하게 관리를 하기 시작했어.예를들어 이은결 방송에서 백주부 설탕, 귀신처럼 서~~~~~유~~~~~리~~~~씨가 의미없이 반복되자"'ㅋㅋㅋㅋㅋㅋㅋ'나 '서~~~~~유~~~~리~~~~씨~'같은 의미없는 말 남발하면 강퇴시키겠습니다" 라고 경고를 한 후 강퇴를 시켜버릴 정도로 철저하게 관리했음

정준하 방은 시작 전부터 '포주나', 'for주나' 같은 포주 관련 단어를 금지시켰고관리자도 10명가까이 붙어서 관리하기 시작했어 악플이 많았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본방에서 보고 말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는지 물어보고싶음내가 말하는 본방은 정준하랑 직접 소통하는 선착순 500명 안에 든 사람이야.선착순 뒤로 밀린 사람들은 중계방이라고 거기 사람들끼리는 채팅을 할 수 있지만,정준하는 거기서 욕을 하던 패드립을 하던 알 수 없는 방이 있어 대부분은 거기를 보고 악플이 많았다고 얘기하는 것 같은데 본방에서는 악플 달자마자 바로 강퇴야. 
그렇게 관리하는데 악플이랑 패드립이 많았다고? 나도 방송 보면서 정준하 조금 불쌍하긴 했는데,무도 팬들은 물풍선 맞으면서 웃기려고 하는거 보고 얼마나 마음아팠겠냐마는그렇다고 없는 얘기까지 지어내면 안되지. 

있어봐야 노잼, 장례식 이런드립인데 노잼이라고 말하는 것까지 제재를 할 수는 없잖아.사람들이 노잼이어야 더 무도에서 재밌으니까 노잼을 바란건 맞는데, 뭐만 하면 노잼이라고 말한것도 아닌게 더빙하면서 대사 써달라고 할 때는 소통이 또 됐어.500명이나 있으니까 제어하기 힘든건 맞지만 출연자 하기 나름인거야.개인적으로도 김연아선수나 한라산 연결하는 초반부는 노잼이기도 했고.
무한도전 때문에 처음으로 본 사람들이 많은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생방송들을 못 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정준하는 그래도 많이 도와준 편이야. 저저번주 이말년때는 해달라는거 제작진이 본인이 알아서 하라고 하나도 안해줬거든그래서 이말년이 엄청 불평하기도 했고.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제발 제작진에 대한 인신공격은 자제해줘.메인피디인 박진경PD만 해도 작년까지 무도에 있었던 피디라서 정준하랑 친할텐데 막 대하고 그랬을리가..

정준하가 박명수때랑은 달리 이번에 정말 많이 준비하고 정말 열심히 했다는거 알고 있어 2주 뒤에 방송 보면 나오겠지만 정준하가 1위라서 그 열심히 했던 보상을 다 받을테니 너무 욕하지는 말아주라.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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