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인천에 1살 스피츠키우는 초모맘입니다.
도움을 요청할려고 글을 써보는데요
저의 포포 진짜 잘생겼고 평소에 엄마말을 잘 따라요
손도잘하고 앉아 일어서 도 잘해요.
근데 문제는 손이나 발톱 손톱을 잡기만하면 이빨을 드러냅니다.
표정이 진짜 무섭게변해요 만지는걸 싫어해요.


표정보이시죠?진짜 무섭게 변합니다
완전 다른 인격으로 바껴요
손만지는걸 진짜 싫어합니다.
왜 싫어하는지 궁금해요 평소에 잘생기고 이쁜강아지입니다.
옷 입힐려고 할때 정말힘들어요 물릴까봐 냄비 받치는손으로 옷을 입히고요
발톱 깎을때 진짜 무서워요 너무 힘들어요 ㅜㅜㅜㅜㅜ
남편이 겨우 엎드리고 고개 숙일까 그때서야발톱 깎습니다
포포는 계속 으르렁거리고


산책좋아하고 사진보시면 평소에 이쁜아이입니다..
라이언컷할려고 애견샵에 보냈는데 10분후에 전화왓더라고요
애기가 입질이 너무 심해서 미용을못하겠다고 그대로하면 자기가
다치니까 안되겠다고... 결국 미용못했습니다 ㅜㅜㅜ
자존심상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동물병원 하루만 맡길려고 했는데도 거기에서도 거절당한적 있어요
애 맡기기힘들다고 너무 짖어서 힘들었다고..
정말...우리포포 진짜 문제아입니다.저도 강아지 처음 키우지만
이런강아지 처음 봤어요.
남편이 목욕 하려고 하다가 포포한테 한번 물리고난후 계속 3~4번 물려봤어요
주인무는개 처음본다고 다른개 알아봐줄테니까 애 포기하자고
갖다버릴려고 밖에 내놓을려고 하다가
제가 간신히 말려서 지금도 키우고 있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ㅜ ㅜ 손도 알아듣고 똑똑한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