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헤어졋다가 다시 만나서 장거리연애시작한지
6개월에 접어든 25살 남자입니다.
때는 3년전 온라인상으로 알게된 누나엿는데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확인되고 자주 연락하다보니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몇달 좀 안되서 제가 여자친구보러가고 여자친구도 저보러 내려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일을 그만두고 쉬고 여자친구와 같이 게임을 하게 되다보니 보고는 싶은데 올라갈돈은 없고 귀찮아서 게임만주구장창 했습니다.
그러다 언제부터 였는지 그땐제가 표현도 서툴고 연애경력이라곤 없엇을때라 게임만하고 여자친구와는 연락을 자연스레 소홀히 하게되고 관심도 없고 그러다보니 여자친구가 힘들었는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졋습니다.
그땐 몰랐습니다 헤어지고나서 돌이켜 생각해보면서 밥은 먹엇는지 어디 아픈지 사소한 질문도 안하고 내생각만하고 여자친구는 걱정도 안되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다음부터 잘하겟다고 질질 매달려보았지만
이미 여자친구는 마음이 돌아선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1년넘게 밥도 잘안먹고 잘때도 여친생각과
밬을 돌아다닐때면 데이트 할때가 생각이나면서 이제 정말 끝이구나 라는 생각에 반송장 처럼 살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흘러 마음다시 잡고 살다가 친구덕에 우연히 그누나와 연락이 되서 연락하고 지내다가 친구가 경기도 쪽에잇어 보러갈겸 그누나도 보러
아는동생 대리고 올라갔습니다. 정말 너무떨리고 설렛습니다. 다시만나게 될줄은 생각도 못햇죠..
그리고 만나고 그다음날 제가 다시 고백하니까 받아주더군여 진짜 열심히 하겟다고 예전과 다른모습 보여주겟다고 누나를 설득시켜서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전정말 예전과 다르게 제가 먼저표현하고 연락하고 생각해주고 그러다보니 그누나도 변한 제모습에 행복해보였습니다. 비록 한달에 이틀밖에 보지 못해도 끊임없이 누나에게 믿음주고 변함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제가 누나에게 집착을 하게 되더군여 그때전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장거리연애라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니 연락문제나 서로 못믿어서 자주 싸우기도 했지만 바로 먼저 사과하고 그누나에게 맞춰주며 절믿을수 있게끔 맞춰주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게임문제로 싸우게 되었는데 누나가 서로 시간대가 맞지않다보니 게임할때 혼자하는것보다 예전에 같이햇던 클랜에 들어가면 안되냐고 묻길래 처음엔 안된다고 말하다가 결국엔 들어가라고 말햇죠..
들어가고나서도 누난 먼저 통화도 걸어주고 톡도 그전보단 덜햇지만 누나가 좋아하니 보기좋았습니다..
그렇게 몇일지나다보니 통화하는 시간이 짧아지고 톡하는 시간도 늦다보니 또다시 전 집착하게되어 자주싸우다보니 게임때문에 싸우기싫어서 제가 생각을 좀덜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 그게 쉬운가요.. 그러다보니 여자친구도 제 집착에 지치고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클랜에 모임이 있다고 가면 안되냐고 하기에 그건 절대 못보내겟다고 그날이면 우리 만나는 날인데 꼭 가야겟냐고 다음에 가면 안되겟냐고 묻더니 가야겟다고 합니다.. 너한텐 미안하지만 꼭 가보고싶고 예전에 모임한적도있고 걱정하지말라며 하기에 보냈습니다..
그래서 가기전 전화 한통화만 해달라..톡도 가끔해주라고 말하니 알겟다고 걱정말라더군요..
근데 모임가고나서 톡도 잘안해주고 심지어 부재중도 몇번 남겻는데 전화 한통화도 안해주고 그다음날이면 부재중 얘긴 안하더군요
솔직히 많이 서운해서 평상시처럼 누나 일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전화하니 안받고 톡만하고.. 집가서 게임해야된다고..그러고 게임안할때 전화걸려고하면 귀찮다고 하지말랍니다..
그렇게 먼저걸고 먼저톡하던 누나가 갑자기 바뀌어버린 행동에 당황스럽고 서운함은 쌓일때로싸이고 그렇게 자주싸우기를 반복해서 톡하는게 어색하고 전화거는것도 눈치보이게 되어서 못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다보니 만나는 날이 다가와 저번처럼 만나러 가니 얼굴보면 풀릴줄 알았던 어색함이 똑같았고 말거는 것도 눈치보일정도로 어색했습니다
그래서 어색함을풀고자 이야기를 시작햇습니다 갑자기 이러는이유가 뭔지 물으니 현실이 너무힘들다네요..
누군 남자친구를 일주일에 3번보고 지금 남자친구는 어떻게 만낫는지 어디사는지 무슨일을하는지 자신있게 말을 못하겟대요 자기도 힘들고 너도 힘든데 한명만 힘들어하면 되지 않냐 이렇게 말하더군요.. 현실이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나한테 마음이 있나고 물어보니 모르겟다고 하고...서로 생각을 달리해서 잘해보자고 하니
현실이 따라주질 않는다고 힘들다고만 합니다..
정말 오랫동안 울면서 얘기만햇습니다.
이제 얘기다하고 속사정 다털으니 마음이 좀편해진거같다고 합니다 그렇게 어색함이 사라지면서 밥먹고나서 누나가 커플티사줘서 입고 지하상가돌아다니며 누나가 먼저 내민손에 꼭잡고 다녓습니다.. 저이야기 하기전까진 스킨쉽도 안했는데 먼저 손 내밀어주더군요.
그렇게 좋게 끝난줄알고 맘편히 내려왓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정말올라 갈테니 예전처럼 잘하자고 하니까 올라오지 말라네요
사귀기전 이번년도 안으로 올라가서 살겟다고 약속했는데 곧 그약속 지킬수있는데.. 너무 늦은건지 만날때마다 빨리올라오라고 하던 누나가 이젠 올라오지 마라네요..여기오면 더 힘들다고...
저런이야기 하기전에 여자친구 핸드폰을 몰래보게 되었는데 모임간날 남자랑 단둘이찍은사진도 있고 모임가기전과 후에도 거기사람들이랑 연락한기록도 잇더군요..
심지어 모임가따오고나서 몇일뒤에 이른 아침에도 통화기록도 있고.. 대부분 그누나가 먼저 걸엇던 기록이엿고 카톡도 일때문에 저랑잘안하던카톡도 그사람들 이랑은 하고.. 서운함이 터졋지만
말안했습니다.. 혹시나 말하게되면 전아직 좋아하는데 헤어지자고 할까봐 두렵고 몰래본게 잘한게 아니니까...
이런 누나의 달라진모습에 정말 힘들지만 이해 해주며
좋아하는 마음 지켜가며 살고있는대..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릴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니면 여자친구의 속마음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