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직장여성입니다. 나이는 31살이고 지금은 독립해서 살고 있는데, 이직하는 회사가
부모님집 근처라 집을 정리하고 본가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아주 가까운건 아니라서
회사에서 작은 집을 하나 얻어주기로 했습니다. 회사에서 본가는 1시간 거리구요...
좀 멀죠.. 주말마다 집에 내려가야해서 자동차 구입에대한 맘이 더 용솟음 칩니다.ㅠ
서울에서 자가로 소유하고 있던 작은 아파트는 대출금과 이자를 내고 사느랴 자동차
없이 살았습니다. 또 서울에 거주하다보니 차가 많이필요하지 않아 원래 부모님차를 몰았는데,
돌려드린 상태구요.
이직한 회사는 지방에 있어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는걸로 결정이 났구요. 연봉은 3500+a 만원
정도 입니다. 크게 많이 버는건 아니지만, 현재 이직하게 되면서 집에 대한 부담이 없다보니
자동차에 욕심이 납니다. 제가 눈독 들이고 있는 차는 벤츠C클라스 4750만원 정도의 차입니다.
제 연봉에 좀 무리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집값이 3000만원정도 올라서(양도소득세 및 기타 세금
제외) 2000만원 정도 넣고, 나머지 2750만원+세금은 5년 할부로 넣을 예정입니다. 그럼 매달
45만원~46만원 정도의 지출되네요.
결혼자금.... 을 적게 모으는 단점이 있는데, 결혼할때 적당히 혼수 할 예정이라서,...
지금 당장은 남자친구도 없구요. ㅎㅎ
어떤게 더 현명한 선택일까요? 결혼자금? or 자동차..?
조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