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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 건성? ‘피부타입’이 궁금하다! 내 피부 확실히 알고 예쁘게 가꾸기 **

블랙비 |2015.11.26 17:59
조회 772 |추천 0

 

 

 

 

** 지성? 건성? ‘피부타입’이 궁금하다!

              내 피부 확실히 알고 예쁘게 가꾸기 **

 

우리는 일반적으로 피부 타입을 지성, 건성, 복합성으로 나눈다. 그런데 사실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피부타입을 한마디로 결정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자연히 피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난감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전문가와 상담을 해도 여기 저기 하는 말들이 달라, 도대체 어떤말을 믿어야 할지, 어떻게 화장품을 선택해야 할지 갑갑해 진다.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은 알쏭달쏭한 ‘피부타입’, 확실히 짚어보자.

 

*피지 분비량? 세안으로 확인하라.

보통 피부 타입은 건성, 지성, 복합성, 중성 4가지로 나눈다. 이 분류법의 기준은 ‘피지분비량’이다. 피지분비가 적절한 상태가 중성 피부타입, 피지분비량이 정상치 보다 적으면 건성이며, 피지분비량이 정상보다 많으면 지성, T존(이마, 코)이 심하게 번들거리고, U존(양볼, 턱)이 T존과 확연하게 차이가 있는 피부타입을 복합성이라 한다. 그렇다면 본인의 피지분비량이 정상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가장 손쉬운 방법은 세안을 해보는 것이다.

세안후 당김을 느끼는 경우, 가을과 겨울철에 각질이 들떠있는 경우, 육안으로 보았을 때 기름기가 부족한 경우에는 정상보다 적은 수치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지성임에도 당김이 있거나 각질이 들뜨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경우는 함수량의 차이라 볼 수 있다. 대체로 지성피부는 피부 표면 뿐만 아니라 각질과 각질 사이에도 지질 함류량이 많아 피부의 수분이 탈수되는 것을 막기 때문에 좋은 함수량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지성피부를 가진 사람은 피지를 제거하기 위해 과도한 세안을 하는 수가 많고, 탈지작용을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하게 되며, 끈적임을 싫어해 화장품을 바르는 일을 소홀히 하는 일도 잦다. 이런 사람은 지성피부임에도 함수량이 떨어지는 표피성(피부층은 크게 표피층-진피증-피하지방층으로 나뉜다)수분부족 상태가 되는데, 이런 타입을 ‘표피성 수분부족지성피부’라고 한다.

 

*‘정상피부’ 드물어. 자기 피부 알고 가꿔야

피지분비량에 따라 건성, 지성, 복합성, 정상으로 나누는 것은 일반적인 피부타입 구별법이다. 여기에서 다시 ‘문제성’을 기준으로 민감성, 여드름, 과색소 침착(기미, 주근깨, 잡티 등), 노화 피부타입으로 나누게 된다. 따라서 사람의 피부 타입은 보통 피지 분비량, 트러블 유무라는 2가지 기준에 따라 복합성을 띠게 된다. 예를 들어 피부타입이 건성이면서 문제성으로 기미를 갖고 있을 수 있고, 지성피부이면서 여드름이 많이 나는 문제를 가질 수도 있다. 피지분비와 함수량이 정상이고, 별다른 트러블이 없다면 ‘정성 피부타입’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꿈의 피부’를 가진 사람은 극히 드물다. 보통 사춘기 전까지는 정상 피부타입이지만 사춘기를 지나면서 갖가지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문제성 피부타입 중 민감성 피부는 자극에 민감하고 쉽게 붉어지며, 모세혈관 확장 및 파열이 잇는 상태다. 여드름 피부는 크게 두가지 상태로 나뉘는데, 비화농성과 화농성이 그것이다. 비화농성 여드름은 끝이 검은 흑두(블랙헤드)와 덮여 있는 백두(화이트헤드)로 나뉜다. 과색소침착 피부에는 기미, 주근깨 및 노인성 반점, 갈색반점 등이 해당한다. 노화피부에는 자연적인 노화피부와 과도한 자외선 노출로 인한 광노화 피부가 있다.

 

 

*탄력 부족하면 마사지와 비타민으로

이제 각자의 피부타입에 따른 관리법을 알아보자. 먼저 지성피부는 각질이 두껍고 피지분비량이 많기 때문에 각질과 피지를 제거하는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또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보습관리도 잘 해주어야 한다. 건성피부는 기본적으로 유수분이 부족하고, 표피성 수분부족의 경우 단순히 표피에 유수분이 부족한 피부 이기 때문에 두 타입 모두 적절하게 유수분 관리만 해주면 된다. 그러나 진정성 수분부족은 진피층에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이 부족하여 피부에 굵은 주름이 형성되고 전체적으로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유수분만을 공급해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먼저 겉에서 유수분 관리를 해주고 내부에서도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져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재생되도록 해주어야 한다. 틈틈이 마사지를 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부위별로 피지를 잘 제거하고 유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민감성 피부는 당연히 진정관리가 필요한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불필요한 자극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기미, 주근깨는 자외선차단제부터 똠꼼히

여드름피부인 경우 비화농성 여드름은 각질과 피지를 잘 제거해주면 된다. 그러나 화농성(염증성) 피부라면 일단 염증을 가라앉힌 뒤 항박테리아 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과색소침착 피부는 대표적인 원인이 자외선이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 미백관리 차원에서 비타민C나 미백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을 바르거나 먹어야 하며, 항산화 작용을 하는 제품을 바르고 섭취해 주면 도움이 된다.

노화피부는 일반적으로 피부와 겉과 속을 다 관리해주는 ‘in & out 뷰티’로 접근해야 한다. 겉에는 부족해진 유분과 수분을 보충하고, 안으로는 진피 재생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을 섭취하고 운동과 마사지를 부지런히 해야한다. 앞에서 말한 ‘진피성 수분부족 타입’과 같은 맥락이다. 피부타입은 단순하게 나눌 수 없다. 다양한 기준에 따라 복합적인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자신의 피부타입을 정확히 알고 관리하면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는 피부를 오래 유지 할 수있다.

 

(좋은 건강) 블랙비

blog.naver.com/pjm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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