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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를 18k로 속여팔고 배째라는 금은방부부

코딱지 |2008.09.30 22:33
조회 67,128 |추천 0

어머니께서 계를 하시면서 2006년도 5월달에 18k 백금씌워서 팔짜랑 목걸이랑 구입했는데요.

 

돈이 급해서 팔려고 하니까 금방직원이 18k도 14k도 아닌 가짜라고 하더군요

 

2006년도 당시에 살때는 목걸이 6.5돈 팔찌 4.8돈을 주고 172만원에 구입을 했죠 그때는 금값이 지

 

금처럼 높지가 않았을때요.....사기를 당한거 같아서 어머니께서 산곳에 전화를 하니 팔꺼면 자기네

 

집으로 와서 팔지 왜 다른곳에 물어보고 팔려고 했냐고 뭐라하셨다네요..... 엄마보고 오라고

 

와서 이야기하자고 하셨다네요...그뒤 집안형편도 안좋고 엄마는 일을 하시고 하시고 제가 걱정 할

 

까봐 말을 안하시다가 제가 이일을 알게 된거는 약3개월뒤인 9월 말경에 알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사기를 당한것 같아 고소를 하든가 가서 따지든가 할려고 더 자세히 알아보러 집

 

앞에 금은방을 갔죠...부부가 하시는 금은방이였구요...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감정을 해주셨는데 18

 

k가 맞는거 같다고 하는 동시에 시약테스트를 한곳이 서서히 지워지는 겁니다...그러더니 18k가

 

아니라면서 14k 시약검사를 하니 14k 로 나오더군요... 그뒤 주인인 남편분이 오셔서 다시

 

검사를 하셨습니다 18k검사를 하시는데 바로 뿌리시고 18k맞다고 하시면서 휴지로 시약판을

 

바로 닦으시더라구요... 괜한 일에 휘말리시기가 싫으셨는지 아니면 진짜 18k가 나와서 그런건지

 

저도 잘모르고 애매한 답변만 해주시길래 다른금은방을 찾아가서 귀걸이랑 팔찌에 찍힌것을

 

보고는 18k가 맞다고 하시면서 상태가 왜 이렇냐고 그러시는겁니다.. 그래서 물어보니까

 

금자체에는 녹이 원래 안쓰는데 초록색 녹이 군데군데 많이 묻어 있다면서 이상하다고

 

하시길래 제가 시약테스트 해달라고 하니까 해주셨는데 결과는 또 18k가 아닌 14k...

 

로고는 18k 찍혀있는데 말이죠....

 

그금은방이 범일동 보석상가에서 장사를 하다가 사상 르네시떼로 옮겼다는 소리를 듣고

 

보석케이스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정확한 위치를 확보하여

 

몇일뒤 저랑 남자칭구랑 칭구1명 이렇게 갔습니다...

 

그날 그매장을 찾아가기전 범일동 보석상가에 금분석소를 찾아갔는데 문을 닫았다고하여

 

 몇군데 더 들려서 검사를 해본결과 18k 가 아닌14k로 나왔었구요, 검사를 해주시던분이

 

이렇게 팔면 구속된다고... 아직도 이렇게 파는사람이 있냐고 하시면서 많은걸 알려주셨던 분도 계

 

셨어여....남자칭구가 일단은 거기가서 어떡해 할껀지 물어보자하여

 

그 매장을 찾아가서 이거 판적있냐고 하니까 처음에는 이런건 모르겠다고 하시길래 감정서를 보여

 

드리고 다대*파크 금계모임에서 한거라고 하니 아시더군요

 

그래서 다시 감정을 해달라고 하니 주인아저씨??(부부가 장사를 하고 있었구요)뒤쪽으로 들고가서

 

시약테스트를 하고 시약테스트판??을 들고 오더니 진짜 18k가 맞다고 하더군요 안지워진다면서..

 

그래서 뒤에서 하지마시고 우리 보는앞에서 해달라고 하니 18k가 맞다고 하시고 보는앞에서 안해

 

주시길래 재자 요구한결과 앞에서 하니 18k가 아닌걸로 나오더군요 당황하시더군요.....

 

거기서 맞다고하면 우리가 그냥 갈줄 알았나보죠...

 

결국엔 그아저씨가 뒤에가서 검사를 해보고 18k가 아니니까 14k 시약을 몰래 뿌려와서 우리 앞에

 

서는 18k가 맞다고하고 우리 앞에서는 18k가 아닌 14k로 나오고 그아저씨 당황해하니 옆에 있던 주

 

인아주머니는따지듯이 계속 팔려고 왔냐고 감정해볼라고 왔냐고 계속 물어보고,,, 팔라고 왔다고

 

하면 지금 금값쳐서 돈주고 보낼라고 했겠죠... 보증서를 몇번이나 보여줬는데 계속 보여달라고 하

 

길래 찢어 버릴까봐 그뒤로는 안보여줬구여...

 

금전적인 문제가 다해결된 상태라 전혀 팔생각 없고 왜 속여서 팔았냐고 하니 왜 딴데

 

서 감정을 받고 왔느냐 팔려면 여기와서 팔고 감정도 산데서 받아야 한다네요.. 그래서 굳이 우리가

 

여기까지(다대포~사상) 와서 해야하냐고 하니 직접 산데서 해야한다네요;; 그래서 계속 따지니 이

 

왕이면 여기와서 하는게 좋다고 말도 안되는 말꼬리를 잡고 물어지시길래 말싸움을 하다가 그냥 우

 

리 알아서 한다고 고소 할꺼라고 하고 나와버렸네요....나오기전에 아저씨는 계속 일로와보라고

 

좋게 햐결할려고 온거 아니냐고 좋게 해결하려고 왔는데 지금 말이 통하냐고.....아줌마는 너희들

 

알아서 해라....하시고.........//도저히 좋게 해결 안될꺼같아 고소를 하기로 엄마와 의논을 하고

 

바로 경찰서 가서 고소장 접수에 대하여 물어보고 경찰서 안에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아까 찾아

 

갔던사람인데 하니까 바로 알아서 한다고 했으니 알아서 하시라고 하면서 바로 전화를 끊네요??

 

그래서 고소장을 받아온 상태구요 곧 제출할 예정인데여...만약에 질수도 있나요??

 

지면은 저희가 돈을 하나도 못 받을수도 있나요? 법이 복잡해서... 멀준비하고 어떡해야 할지 모르

 

겠네여경찰관님 말씀으로는 목걸이랑 팔찌 사진 다 찍어놓고 보증서도 보관하고 계시라고 하시

 

구...도와주세여~

 

지식인이나 이곳저것에 물어보느라 앞뒤가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요점 18k 목걸이랑 팔찌를 2006년도에 11.3돈을 172만원에 구입 2008년 5월경 금전적문제로

팔려고 금은방갔으나 18k가 아닌 14k로 판명이 났음,,,그가게에 찾아가니 대화가 안됨,,,

이런걸로도 고소를 할수있고 승소할 확률은 얼마나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고소하기전 합의금은 얼마정도에 해야하는지...등등... 자세히 알고계신분이나 부산에서

금은방을 하시는분...도와주셨으면 합니다,, hello296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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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ㄷㄷㄷ

리플 올라온거 확인해보고 오늘 톡이나 볼려고 왔더니...톡이;;;;;;;;이런 느낌...

고맙기도 하고 무섭기도;;;;상호를 올리지는 않았으니까 나중에 고소 들어가면

별일 없겠죠???;;;

금은방에서 아직 정확한 답변을 주지 않아 고소를 할려고 합니다..

범일동쪽에서 금은방하시는분~~ 저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모두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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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밀애소년코난|2008.10.02 09:54
그 금방주인 쉐리 콩밥 좀 먹어야 정신 좀 차릴려나
베플금방사장|2008.10.02 10:24
종로에서 금방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금 함량을 허위로 기재 하는 경우에는 사기죄가 성립합니다. 일단 그 금방 주인에게 구입당시 금액을 환불해 달라 하세요. 구입당시 영수증은 소비자분께서 분실하였어도 보통 금방에서는 몇년치 구입영수증이나 계약서를 보관합니다. 18k가격으로 11돈 가량을 매장에서 매입을 하게되면 100만원도 안나오는 금액입니다. 만약에 그당시 구입가격으로 보상을 안해준다면 법적인 절차를 밟으셔도 늦지 않고요. 보통 이런경우에는 금방에서 의도적으로 함량을 속인다기 보다는 공장에서 장난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은 좀 덜하지만 지방 경남권 같은경우 18k제품이 선호도가 좋고 서울보다 이런 함량정보를 알 수 있는 여건이 충분치 않습니다.
베플풋사과|2008.10.02 10:10
중량을 속이거나 실제 14k를 18k로 보증서에 적어팔면 사기죄 성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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