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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정이많은가 그게 짜증난다

|2015.11.29 16:43
조회 8,251 |추천 47

분명 남자와 여자는 사랑할수록 여자가 더 좋아하고 남자가 마음이 식는다는데

왜 난 내가 점점 더 여자를 사랑해서 헤어지면 이렇게 괴로워지는지

다른 내친구 놈들은 맺고 끊음이 확실해서 헤어지고 지 할일 하고 하는데

나는 왜 그렇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지금도 하지도 않던 이런데를 찾아 들어와 다른이별에 내 이별을 추스르려하나

왜 항상 내 옆에 있는 여자들은 사랑이 식어가는지 내잘못인지

 

처음 여자를 만날때 계속 50%만 보여준다는 내 다짐은 시간이 지날수록 언젠가부터

100% 150%가 되가고 매일 이렇게 힘들어한다.

 

여기 글 보면 정많고 고마움을 아는 여자들 많은데 왜 그남자들은 그런여자를 놓치는지

혹은 그런여자들도 계속된 호의엔 변하는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며칠 안됐는데도 너무 보고싶다. 지금 내 상황에 널 붙잡지 못하는게.

너가 나좀 잡아주라 제발. 

추천수47
반대수3
베플러게인|2015.11.30 00:18
서로 사랑할수록 항상 여자가 더 좋아하고 남자가 마음이 식는 것은 아니예요. 그 반대의 경우도 많아요. 내가 힘든 것은 내가 더 사랑했기 때문이예요. 내가 더 사랑한 것이 잘못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너무 자신을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러나 사랑이라는 것은 불과 같아서 곁에 있을땐 따뜻하지만 너무 가까기 가면 상처를 입게 되요. 따라서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어느정도의 거리 유지가 필요합니다. 또 상대를 독점하려 하거나 상대에게 올인해서도 안돼요. 그러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될 수 있어요. 러게인칼럼중에 자기만의 공간과 거리를 확보해라와 사랑한다는 말을 매일 한다면 이라는 칼럼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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