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는 곳마다 나보고 일 못하게 생겼대 억울

ㅇㅇ |2015.11.29 18:44
조회 191 |추천 0
가는 곳마다 나보고 일 못하게 생겼대힘쓰는 일도 아니고 그냥 고객 응대하고 고객한테 서비스하는 일인데면접 보러가자마자 나보고 "일 못하게 생겼다" 이러더니 얼마 못가고 나 짤림 
벌금 못내서 사회봉사 하러 갔는데 책임자란 사람이 나만 계속 지켜봤나봐첫 날에 점심시간 전까지 3시간 일했는데 내가 잠깐 어리버리 타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나 지적하면서 나보고 "넌 다른 일해도 못해" 이럼그런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나보고 일 잘한다고 했단말야
택배상하차도 한 적 있는데내가 욕 듣는거 엄청 싫어해서 현장 분위기 파악하고 일 안하겠다고 나왔거든그러니까 책임자가 나보고 다른 일 해보겠냐고 물었는데(아마도 바코드 찍는 일이라고 예상했다 내 또래 여자들이 그거 하더라)그래도 내가 싫다고 했어 차 올 때까지 기다리는데 그 때 내가 다른 일이 뭐냐고 물으니까나보고 "여기 일 다 힘들어 넌 다른 데 가도 못해" 이렇게 말함
아 억울하다 내가 중학교, 고등학교 6년동안 아침마다 신문배달했고방학 때도 알바 한 달씩 하고 그랬는데지금도 하는 일 1년 됐고내가 왜 저런 말을 들었어야 했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