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개월 백조다.
어떤일이든 시켜만주면 할거같으다.
근데...사람인지라 아무래도 간사하다.
백조일수가 늘수록 일자리에 대해서 더 따지게 된다.
아니 따진다기보다...냉정해진다..
일이 수월한 자리면 급여가 적어서 못가겠고..
급여도 괜찮고 일도 괜찮다싶으면 얼굴팔려 못가겠고..(장사하는곳)
근무시간이 괜찮으면 거리가 멀고..
사회적 인식도도 생각하게되고...
하여간에 여태까지 이레저레 따지느라 이러고잇다.
더불어 이 나이에 이일을해야하나...하는 생각도 들고...
아침에 눈뜨면 할일 디게 없어서..
무슨일이든 생기면 바로해야지 하다가도 정작 닥치면 주춤하게되고
막상 갈라고하면
동생지지배가 불른다.
아주 절실한 이유를 대며 거절하기 힘들게한다.
아유~...
나도 미치것다.
결혼은 철모를때 하는거라고 했던가.
취직도 그런거같으다.
이력서 넣어서 되는곳 바로 드가야하는데..
하나 고르다보니 연짝으로 안된다.
주제도 모르고 골른다는 생각도 헌다.
하지만 그래도~...아직은 그래도~~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퍼뜩 이런생각이 들었다.
나는 왜 돈을 취직을 해서만이 벌려고하나....
취직 안하고 돈버는건 없나..뭐가 있지?
작년에 흘려들은 자판기 사업이 생각났다.
디지탈인화기 자판기하고..
인형뽑기 자판기...요걸 크레인이라고 하든가 그렇다.
내가 취직을 한들 몇년이나 할수 잇을까..
끽 해봐야 이삼년하것지..
나이 먹어 계속 직장을 다닐수 있을까..
내가 원한다해도 고용주가 싫어할꺼 같으다..나이먹은아줌마는...
자판기 사업을 알아보까나...ㅉ..자신은 없지만 노느니 쫌 알아볼란다.
원래 하는일 없는 사람이 밥도 많이 먹는거구
생각도 많이 하는거구
쌈도 잘하는 거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