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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생일

미니언이영 |2015.11.30 18:17
조회 122 |추천 0
저는고딩인데요 너무 어떤것이 올바른것인지 몰라서 올려봤습니다

저는 엄마아빠생일모두다 챙기는편인데요 요번에도 용돈모아서엄마는14만원짜리 목걸이랑 아빠는 7만원짜리 속옷을 사주었습니다그리고 매년마다 학원끝나는 10시에 뛰어서 집에들어가 용돈들고 마트에서 장본다음에 두시까지 음식만들고 또 6시에 일어나 마져 만들거나 따뜻하게 데워서 음식을만드는데 만드는 음식수만 20가지가 넘을정도로 상다리 부러지게 만들어 드립니다 그것고 매년 쭉그래왔고요 근데 엄마와아빠는제생일때마다 일때매 친구랑 논다고 이상한 암웨이한다면서 할상 12시를 넘겨오십니다.그것만해도 기분않좋은데생일선물은 커녕 생일축하한다말도 안하고 제생일은 그냥 넘어가도 되는날마냥 그럽니다 몊달전에는 동상샹일이였는데 그때 완전 뷔페식으로 차려주더만 요번에는 미역국하나 없습니다 밥도 제가 만든밥이고요 생일축하하단말이 듣고싶어서 전화도 걸어봤는디 일하고있다면서 바쁘다고 끊고 친구들사이에서도 기브엔테이크라고주고 받고하는데 저는 왜 주기만 하는지 의문입니다 제가 잘못돤건가요?그것도 매년이러는데
저는 정말 속에서 열불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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