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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3개월만에 연락 왔어요

333 |2015.12.01 00:56
조회 8,945 |추천 30
절대 여자문제는 아니라며 시간 갖자고 하더니..
결국 환승이었고 대판 싸우고 찌질한 꼴 다보이면서 헤어졌어요.
그래도 혹시나 돌아봐줄까 붙잡기도 붙잡았고...


연락 아예 끊고는 3개월정도 지났습니다.
잘지내냐며..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엔 내가 잘못봤나 몇 번은 되새기며 봤다가...

그토록 기다리던 연락인데..
그냥 분명히 잠자리가 그리워서? 아님 환승했다가 잘 안되서? 뭐 그런 이유로 연락했다는 거 알면서도 외면하기 힘들더라구요.

결론적으로 그냥 모른척했어요.

다시 엮여봐야 저만 상처받을 것 같고...
여기 연락 오기를 기다리는 분들 많다는 거 알아요.
저도 그런 사람이었고.. 근데 막상 오니까 달갑지는 않네요. 참 이상하죠ㅋㅋㅋㅋㅋㅋ

좋은사람 오리라 생각하고 잊어버리려구요.
희망이라도 드리면.. 정말 평생 연락 안올 줄 알았습니다.
근데 오더라구요.
붙잡고 뭐고 이런 거 상관 없는 것 같아요.
올 사람은 옵니다. 막상 받으면 마음이 복잡하기도 하지만 선택은 본인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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