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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놔줘야하나요..?

ㅇㅇ |2015.12.04 13:57
조회 150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어떻게 무슨말부터 해야될지몰라 두서없이 적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렸을땐 진짜 짜증이 많은편이라 엄마아빠랑도 많이 싸웠었습니다.

지금은 성격도많이 죽고 그때 반성하면서 잘지내는편이구요 하루에한번싸울거 이제 한달 두달에

한번 싸울까 말까입니다.

이 얘기를 한 이유는 제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 먼저 썼습니다.

남자친구랑은 만난지 거의 4년가까이 됬고 안지는 7년입니다. 처음엔 제가 좋아해서 쫓아다니다

2년만에 사겼는데 100일만에 헤어지고 2년뒤에 다시 만나서 4년가까이 만났네요.

근데 가족들한테도 안그러는데 남친한테만 유독 짜증이 많았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사소하고 기억도 안나는일이었는데 그때는 왜그렇게 크게느껴지고 서운했는지 서운하면 이거때문에 서운하다 라고 대화를 했어야했는데 '짜증나'라는말을 달고살았습니다.

감정기복도 심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남친도 참다참다 폭발했고 시간을 갖자고 하더라구요.

 

싸운이유가 서로 바빠서 못보다가 어제 보기로했었는데 눈이너무많이와서 차도못다니고 그래서 못온다고 하는걸 제가 말이라도 있다가 눈그치는거 보고 오겠다고하면 안되는거냐고 짜증냈어요. 제가 차라리 보고싶은데 못봐서 아쉽다 많이 보고싶다라고 했으면 안싸웠을걸 짜증나라고 말해버린게 너무미안하고 후회되서 잡았네요.

기회달라고.. 근데 남친은 이미 마음정리까지 된 상태래요. 그래서 그럼 날 정말안좋아하는거냐 했더니 좋아한다고 그래서 싫다네요 비참하고 흔들리는것도 싫다고 힘들다고...

제가 생각이 어리고 어린애처럼 고집도많이 부린다고 내가 너랑 약속하면 무슨일이있어도 가야되냐고 참다참다가 오늘터졌다고 너는 참아줘도 달라진게 없다고 내가 니기분받아주는 장난감이냐나도 너랑있을때 편하게 있고 싶다 보고싶은데 만나기가싫다 하더군요..

 

맞아요...저 되게 이기적이드라구요 얘기하다가 남친이 생각해보고 말해주겠다하는데 만약에 다시 돌아오면 변하고싶어요 근데 이걸어떻게 고쳐야할지.. 얼마전부터 남친이 나도 사랑받고싶다 표현좀해줘라 소중하게 대해달라하는데 그것도 어떻게해야되는지모르겠어요 남자분들은 어떻게해주면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드나요? 제성격이 좀 무뚝뚝하고 그런편이라 애교는 저보다 남친이 더 많은편이고 제가 표현에있어서 조금 덜하지 사랑한단말 매일하구 관심이없는것도 아니에요.

어떻게 바껴야 남자친구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까요 현명하게 연애하고싶은데 마음처럼 되질않으니 저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어디서부터 달라져야하는건지 어떻게 사랑해주는건지 사랑받을자격도 없는거같아요 상처만주고 놔줘야하는걸까요?

남자친구 돌아버린 마음 다시 되돌릴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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