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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하디 인생영화가 될 듯한 진짜 레전드급 영화 레전드

뿌뿌삐삐 |2015.12.04 20:05
조회 414 |추천 0


 

 


 


 


 

이번주 수요일에 있었던 레전드 언론 시사회를 통해 

 

영화 레전드를 보고 왔습니다

 


 

올 겨울 가장 기대하던 작품이라 

 

개봉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운좋게 시사회를 통해 먼저 보게 되었네요 ㅎㅎ 

 


 


 

 


 


 

레전드는 실존 인물인 1960년대 런던의 전설적인 쌍둥이 갱스터 

 

크레이 형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크레이 형제의 전성기 시절부터 시작되는데요

 


 

레지가 프랜시스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부터

 

형인 레지와 동생인 로니가 갈등을 겪는 이야기까지

 

느와르 영화 답지 않게 아주 경쾌하게 풀어 나갑니다

 


 


 


 

 


 


 

거기다 크레이 형제가 서로를 미워하지만

 

 떠나거나 해하지 못하는 모습에서는 가족애를,

 


 

레지와 프랜시스에게서는 로맨스와 멜로를,

 

(시사회 때 왜 레몬사탕을 주나 했는데...ㅎㅎ 

 

영화를 보고 나면 알게 됩니다)

 


 

크레이 형제가 갱스터로 활약하는 모습에서는 액션까지 

 


 

어느 한 장르로 국한되지 않는 스토리때문인지

 

긴 러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네요 ^^

 


 


 

 

 


 


 

물론 이 모든걸 완성시키는 건

 

톰 하디의 완벽한 1인 2역 연기!

 


 

만약 1인 2역이라는 게 공개되지 않았다면

 

두 명의 배우가 각각 레지와 로니를 연기했다고 착각할 정도니까요~

 


 

영화 중반부 레지와 로니가 싸우는 장면은

 

어떻게 찍었을까 참 신기하기도 하면서도

 


 

화려한 액션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싸우는 모습이다보니

 

군대간 동생이 생각나면서 참 공감가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1960년대 런던의 모습부터 재즈와 블루스 같은 음악까지

 

영화가 주는 모습이 전체적으로 참 좋았는데요

 


 

실화라는 소재와 느와르 장르쪽에선 유명한 감독 때문인지

 

스토리 또한 탄탄했습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인생연기를 보여준 톰 하디는 

 

한국 관객들에겐 믿고 보는 배우로 확실히 눈도장 찍을 것 같구요

 


 

저에게는 스토리부터 배우, 감독, 연출이나 음악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짐없는 작품으로 기억 될 것 같습니다

 


 


 


 

 


 


 

+ 아! 킹스맨의 에그시로 유명한

 

태론 에거튼도 야망넘치는 갱스터 매드테디로 출연합니다

 


 

문득 문득 스크린에 비치는 

 

태론 에거튼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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