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너무잘만나고있습니다
같이있을때는 너무좋은데
서로 따로시간을보내거나 제가친구랑 시간을보낼때 남자친구가
우울해지고 좀 찝찝한 느낌을 주는 부분이있었습니다
계속 전여친 생각을하는거같은 느낌이들어서
불안했습니다
어찌하다보니 10살연상의 첫사랑과 헤어진지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문자를 하고 보고싶다라던지
사진을보낸다던지 (여자쪽은 관심없어보였어요)
특히 제가 친구들과시간을보내는날에는 불안함때문인지
어김없이 전화와문자를 한것을알게됐습니다.
그래도 많이좋아하기에 이해하고 다시는안그러겠다는
약속을 받고 계속 만났습니다.
남자들한테 첫사랑은 너무나도 중요하단걸 많이들어서
잘만나다가도 의심이가고 힘들어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제가친구들과 시간을보낸날
또 전여친에게 연락을한것을 보게됐습니다.
우연히본에뜬메세지에
어제왜이렇게 늦게전화를 해댄거냐는 내용이
떴습니다. 정말화가나고 바로 얘기하고싶었지만,
그럴수록 차분히 정리하자는마음으로
그냥못본척 덮었습니다.
그런데 화가나서 잠이안오네요...
문자를 보게됐다고말하는것도웃기고,
그냥어떻게 풀어내야하는지모르겠네요...
지금은 헤어질마음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왜헤어지는건지
남자친구의 행동이 얼마나 비열한행동인지는
정확히 말하고 끝내고싶습니다.
다만문자를보게됐었다는 부분을 말하지않고
자연스럽게 얘기해서 끝내고싶은데,
어떤방법이가장현명한건지..잘모르겠어요
꼭조언부탁드려요.
배신감에너무힘드네요